세계는 이미 인플레이션 중이다

세계 원자재 가격은 이미 70%를 넘었고

미국의 M1(현금) 유통량은 기존 대비 무려 15배가 넘었고

인플레이션의 카나리아라고 하는

신흥국 터키의 통화 가치 하락이 시작됐다

그런데 미연준의장은 인플레 우려는 일시적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모피아는 미국에서 온 것이다

모피아들(돈 관련 모든 것 : 카드사, 증권, 은행, 기재부 등등)의 목적은

본인이 속한 기관의 번영이 아니다

오로지 본인의 인센티브와 대출 해주고 몰래 받는 뒷돈

그리고 모피아들간의 밀어주기식 협력이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지금 인플레이션 상황을 미리 막을 이유가 없다

이미 월스트리트의 CEO들은 엄청난 인센티브를 받고 있으며

그들과 연관된 유명 경제, 경영 교수들은 돈을 받고

그들이 원하는 논문을 써 주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도 나중에 발생할 문제를

굳이 지금 일으킬 생각이 없다

시장에서 문제가 터져야

그걸 해결한다고 하면서

모피아인 월스트리트에 국민 세금을 퍼 주고

그걸 해결했다고 인센티브를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부동산 지표 그래프를 보면 이미 90도에 가까운 기울기를 보인다

하지만 미연준과 월스트리트는 그걸 막을 생각이 없다

즐길거 다 즐기고 받을거 다 받다가

문제 터지면 국민 세금으로 인센티브까지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리만 사태를 통해

정확하게 학습을 했기 때문이다

대공황은 일본 도쿄 올림픽에서 터질 것이다

이미 일본은 코로나 대응 시스템 자체가 약하다

공항에서조차 코로나 관련 앱 설치가 의무가 아니고 선택 사항이며

올림픽 선수촌의 코로나 검사 시스템은 턱없이 부족하며

선수촌내에서 술 마시는것도 금지 사항이 아니다

올림픽에서 아베를 비롯한 고위직들이

국가가 아닌 몇몇 개인들이 돈을 쳐 먹기 위해

어거지로 올림픽을 열려고 한다

여기서 코로나 확진자수가 폭발해서

올림픽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서

1차보다 더 큰 제2의 팬데믹이 시작되며

일본 증시 폭락을 시작으로

세계 증시도 폭락할 가능성이 높다

증시와 부동산등 자산 가치 하락은 불보듯 뻔하다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은 지금

정리하고 1년 정도 관망하는게 가장 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