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란

외인과 기관이 합법적으로 개미의 돈을 따먹는걸 말한다.

개미가 외인과 기관을 상대로 싸워서 이긴다는건 불가능하다.

개미투자자의 80%는 손실을 보게끔 설정된 시스템이 주식이다.

개미투자자가 수익을 얻기위해서는, 지수주에 장기간 투자하던지 운이 좋던지 둘중 하나이다.

개미투자자가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실력보다 운이 많이 따른다.

개미가 실력으로 수익을 내는 경우는 전체 5% 정도 밖에 안된다.

개미투자자의 80%가 손실을 보는 금액을 외인과 기관이 나눠먹기 한다고 보면된다.

이런 불합리한 주식판에 개미를 동참시키기 위해서는 언론의 선동질이 필요하다.

그중 최고의 무기는 폭표주가

이기기 힘든 게임인걸 알지만 , 꾸준한 선동질과 망상으로 대동단결된 무리속에 포함되면

그때는 빠져나오기 힘들다.

주식은 개미의 돈을 외인과 기관이 나눠먹는 게임이다. 절대 잊지마라.

개미가 실력으로 외인과 기관을 상대로 싸워서 이길수 있는 경우의 수는 운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