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선 시즌
지금 대선주자들 여야 관계없이 탈원전 폐기 카드 들고나옴 왜냐
면 두중 열풍이 민심을 대변하는 확실한 지표거든 두중 열풍으로 인해 탈원전 찬성하던 일반인들조차 원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


2. 뉴스케일 파워 상장
이건 솔직히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는데 최근 수소시대로의 전환 속도를 보면 smr 개발 및 상용화 속도는 더 빨라질 거라고 생각함 2008년도 한국 논문을 읽었을 때 smr이 상용화되고 효율을 내는 시기가 2030년이라고 했었는데 아마 내 생각엔 2025년 전에 상용화되지 않을까 생각함 뉴스케일 파워에 두중이 400억 이상 지분투자 해놨으니 나중에 상장하면 두중 앞으로 상장수익이 얼마나 들어올지 예상할 수 있겠지


3. 고온가스로 수소생산 및 수소터빈 +연료전지(두산퓨얼셀)
앞으로 수소생산에 대해서 엄청난 정책적 지원이 예상되고 또한 수소가 필수 에너지가 될 가능성이 높음 그러기 위해선 효율이.낮은 재생에너지가 아닌 고온가스로가 필수임 일단 원자력 이용 수소생산이 현실화된다면 현재 천연가스 개질 방식보다 더 저렴하게 수소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을 억제하는 일거양득 효과가 있음
저런 과정으로 생산된 수소는 수소를 이용하는 연료전지나 수소터빈의 연료로 쓰이게 됨 이런 분산형 발전의 인프라 구축 또한 두산이 담당하고 있으니 수소 쪽은 이미 두산이 꽉 잡고 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