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ㅂㅅ 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페미니즘 운동 중 하나인

탈코르셋에 대해서 깊이 있는 고찰을 해보자고

이 탈코르셋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가장 큰 무기를 스스로 포기 한다는 것이다. 'ㅅ'ㅋ

예쁠수록 더 대접을 받는 게 헬조선인데

이 ㅂㅅ들은 스스로 지들이 가진 무기를 버리고 있다는 거지

아닌 말로 인터넷 앵벌이인 별창짓을 해도 이쁜 여자가 더 벌어

거기에 엉덩이 가슴 한 번 흔들어 주면 

ㅂㅅ 호구 ㅅㅋ들이 돈을 던져주는 게 현재의 헬조선인데

이 ㅂㅅ들은 그런 헬조선에서 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자신만의 무기를 버린다는 거지

대가리가 ㅈ나 ㅂㅅ이라 그렇다고 탈코 한다는 애들이 다른 무기가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 거지 

어느 기업 회장딸이거나 아니면 진짜 대기업에서 모셔갈 정도의 스펙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야

말 그래도 진짜 쓸모 없는 애들이 자신이 가진 최후의 무기까지 버리고 

어차피 대가리가 빠가라 자연상태라면 디져야 할 ㅂㅅ들이 문명의 힘으로

도태되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페미니즘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자연도태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재의 페미니즘이다. 이것이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