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지기반 세대가 그 세대 남성임.
머릿수도 적고 주식수익률도 낮고 주류가 되기 힘든 세대지만 외연확장에 목마른 보수세력한테 그래도 외연학장 가능한 새끼가 애말고 없다 이론으로 어찌저찌 당대표에 올랐는데 문제는 그 세대 남성의 가장 큰 시대정신이자 이준석이 지지받는 이유가 여혐이기 때문에 민주당 여성 콘크리트를 단단히게 함.

2. 작업걸기가 좋음.
이준석이 속한 유승민계가 김무성계와의 동맹으로 살아남는 보수 소장파 세력인데 달리 말하면 대가리가 두개임. 이준석 바로 위의 유승민을 작업치던 순망치한 관계인 김무성을 작업치던 작업이 너무 쉬움. 심지어 당 내부에서도 꼴받는단 이유로 민주당에 정보흘릴 엑스맨이 차고 넘침. 당장 김무성 지금 머 하나 흘리니 아무고토 못하고 있는 상태잖슴. 그러니 더 공격받는거고. 거기에 인터넷으로 사귄 친구들은 윤서인 윾튜브.. 통칭 윤사단. 너무 땡큐임. 거기에 0선이라 본인부터가 블루오션임. 당장 병역부터 문제.

3. 애 자체가 생각이 가벼움.
뭐 하버드 나왔으니 공부머리야 조켔지. 근데 딱 거기까지. 0선 당대표 주제에 지가 뭐라고 상대 당대표하고 쇼부보고 앉아있다가 당내 뱃지들한테 줄빠따 맞는 신세... 딴에는.. 지지층인 그 세대 남성 위해복겠다고 중국 상대로 시비 검. 이게 소장파 의원 레벨에서는 별 문제 안되는데 제1야당 대표가 저러니.. 국힘 내에 머리돌아가는 새끼들은 머리가 아파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