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메타버스, 자율주행자동차, 우주, 바이오 이럴 때마다 너무 좋음. 

무조건 일어날 사고는 메타버스 같은게 널리 보급되면 유저 데이터나 서버 해킹하는거. 

적게 터지면 일부 유저데이터나 기밀유출 정도겠지만 이미 메타버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터지면 메타버스 상에서 구매한 고가의 재화나 실제 은행거래에 관련 데이터 유출, 

그 밖의 광범위한 데이터 유출 같은게 있음. 하다못해서 100개 밖에 못 얻는 메타버스상의

샤넬 신상 같은걸 누가 복사한다거나 이런 사고가 터질 수 밖에 없음. 

한국이야 터져도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질지 몰라도 미국 같은데는 기업 파산까지 갈 수 있는 

중대한 문제임. 그리고 이런 공격은 단순 개인해커부터 돈이 급한 북한이나 어디든 정보수집하려 

덤비는 짱깨 등등 온갖 곳에서 나타날건데 수요가 언제나 있을 수 밖에 없지.

이런거 방지하려고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건데 한심하게 가상화폐에나 계속 적용하고 있고

그것조차도 코인거래소니 뭐니 하면서 맡기면서 거래해서 사실상 의미없게 사용되고 있음.

그리고 다른데서 터지면 더 치명적인게 많음. 대표적인게 해킹을 통한 요인에 대한 암살이나 대형테러 같은 것.

가령 인터넷에 연결되는 드론이나 무인자동차, 무인항공기 같은게 상용화된 시점에서

통제권을 해커가 가지게 되며 어떻게 되겠음? 911이나 자동차로 들박해버리는거 일도 아닐걸?

이런 사고 1~2번만 터져도 장담하는데 무인자동차나 항공기에 보안프로그램 1개 이상 필수적으로 깔라고 법제화까지 될거임.

아님 IOT가 일상화된 병원이라고 쳐.

당장에 무인으로 의사가 데이터 보고 환자에게 신장 투석되는 AI로봇이 생겼는데

해커가 해당 환자의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못 보게 한다면?

의사가 보낸 데이터랑 다르게 투석량을 줄이거나 늘인다면?

그 환자는 죽거나 적어도 죽기 직전까지 가겠지.

아님 하다못해서 제약업체 같은데서 해커에게 의뢰해서 해당 병원 환자 데이터를

해킹해서 다 넘겨받는다든지 이런 일은 이제 더 이상 가공의 일이 아닐 수 있음.

이렇듯  4차산업쪽은 하나 하나가 지금 예상되는 것처럼 현실에서 적용되면

해킹 1번이 거의 자기 생명이 위험하거나 막대한 금전적 손실 나는 것 투성이임.

4차산업 중에 뭐가 발달을 해도 난 보안쪽은 무조건 뜬다고 본다.

요새 메타버스 이런걸로 뭔 수료식을 하네, 은행이 거기에 지점을 개설했네 이런거 볼 때마다

보안주 오르겠네 싶은데 그닥 안오르기도 하고 다른거에 비해 관심 적은거 보면 살 타이밍이

다가오는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