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선족,중국인"의 미래가 지옥인 이유(신구의 악업)

이탈자 211.202(211.202) 2021.07.20 12:35:20
조회 123 추천 2 댓글 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3dc7e1f98f78e854c79790985889b0baa07a01b36c7ba86b6897f44005e4deb416de94567e1

https://youtu.be/kNU5iZcSPMc



육체의 카르마 [행위의 결과]

-▶부메랑의 카르마(인과응보의 법칙)-1.육체로 드러난 보복
*태어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대학교수가 자신의 전생 리딩 을 의뢰했는데 그를 소경으로 만든 카르마는 그가 BC1000년 경 페르시아시대에 유발시킨 것인데 당시 불에 달군 인두로 적의 눈을 지져버리는 풍습이 있는 야만인종의 한사람으로서 그 일을 직업적으로 담당했었다는 겁니다.


*어떤 부인은 심한 알레르기로 어떤 특정한 종류의 식품을 접하면 재채기를 하고 어떤 물건에 닿으면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전생에 화학자였는데 어떤 물질을 써서 남에게 가려움증이 일어나게 하여 고통을 주었고 어떤 약품을 써서 악취를 풍기게 한 적도 있는 등 남을 괴롭혔기 때문에 그때 괴롭힐 때 썼던 물질과 같은 물질을 접하면 알레르기로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器官의 카르마
또 어떤 시대에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함부로 사용하면 그 몸의 복수를 받는 결과를 얻게 되는데

예를 들면
*어릴 때부터 위가 약해서 항상 일정한 음식 외에는 먹지 못하고 그것도 천천히 꼭꼭 씹어야만 겨우 소화를 시킬 수 있는 35살의 한 남자는 여러 가지로 사회생활 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리딩을 해보니 전생에 프랑스에서 루이13세의 측근이었고 왕실의 의상을 다루었는데 지독한 대식가.
또 그 전의 생에서는 페르시아 왕실의 의사였는데 사치스러운 요리를 무절제하게 즐김
이 두 번 의 생 동안 폭음 폭식으로 인해 깨져버린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이번 생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소화기관이 약하다는 이유로 절제를 하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

*그리고 또 전생에서 성을 무절제하게 정말 문란하게 즐기던 한 남자는 너무나 정력을 낭비한 나머지 현생에서는 성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도 있다.

상징적인 보복의 카르마
구체적인 육체의 보복에 의한 카르마 외에 상징적인 보복의 카르마 가 있는데 예를 들면
귀머거리인 한 남자는 전생에 프랑스 혁명때 귀족이었는데 아시다시피 프랑스혁명 때는 귀족은 세금 한 푼 안내고 사치의 극단에 있었고 평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했으나 들은 척도 안했다.

즉, 스스로 다른 이들의 도움에 귀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강력한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 귀머거리가 된 것.
결국 귀머거리가 된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업이다.
어릴 때부터 빈혈증에 시달리는 청년 :어떤 치료법도 효과 없음

페루에서 전생에 폭력으로 통치권을 뺏앗아 스스로 통치권자가 됨 “많음 피가 흘렀다. 그러므로 현생에선 자신의 빈혈증으로 자신의 육체가 피 흘리는 전쟁터가 된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어떤 아이는 2살 때 부터 계속 오줌을 싸기 시작해서 나이가 10살이나 되어도 오줌을 못 가리고 밤마다 이불을 적셨는데 이걸 야뇨증이라고 하는데요 온갖 약물 심리치료를 다 했어도 낫질 않아 포기하던 중 에드가 케이시에게 리딩을 의뢰하고 나서 낳았는데 그 아이는 전생에 초기 청교도시대 마녀재판이 성행하던 때에 마녀 혐의자를 의자에 묶어서 연못에 처넣는 형벌을 적극적으로 집행했다는 것입니다. [치료: 당신은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도와 줄 것입니다. 당신은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10년만에 처음으로 오줌 싸지 않음

교훈: 살렘시대의 죄의식이 상징적으로 신장기능 장애로 나타남, 자신에게 복수가 찿아 왔음을 막연히 알고 있음 과거에 남에게 행한 무자비한 형벌이 있음, [남에 대한 폭넓은 관용을 배움]

카르마는 심리적 법칙이고 물리적 환경은 심리적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 하다. 자아가 스스로의 의지를 작용시키는 주된 영역은 세 곳이다.

1,그 자신의 육체 2,그자신의 모든 자연환경 3, 그가 관계 맺은 사회적 환경과 모든 사람[윤회의 과보는 이 세 가지 영역에서 받는다]

▶3. 비웃음의 보복 카르마

적극적인 행위에 의한 카르마 외에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실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카르마 가 있다.
바로 남을 비웃는데서 오는 카르마 이다.
오만함으로 남을 비웃거나 업신여기는 말은 몸으로 하는 공격행위와 똑같다.

여기서 부메랑의 카르마가 생기고 비웃음당한 사람이 겪는 육체적 괴로움과 같은 것을 결과적으로 받게 된다.

이런 비웃음의 업보로 인해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가 많은데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36세의 어떤 부인은 태어난 지 6개월만에 소아마비에 걸려 곱추에다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집에서는 그녀에게 무관심했고 그녀가 작은 일을 해서 겨우 번 돈을 마구 갖다 쓰는 등 가정에서 불행했다.

그런 그녀는 연애를 하는 족족 약혼자가 죽거나 다른 여자와 눈 맞아 달아나거나 하는 등 시련이 끊이질 않았고 부모님은 늘 싸움을 그칠 줄 몰랐으며 거기다가 그녀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안 그래도 굽은 등뼈를 다쳐 눕게 되버린 그야말로 생지옥 인생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리딩이 말하길 그녀는 고대 로마시대에 귀족의 가족으로서 자주 투기장에서 벌어지는 인간 대 인간의 싸움이나 인간 대 맹수의 싸움을 특등석에 앉아 즐겼답니다.

현생에서 그녀가 받는 고통의 대부분은 그 당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처참한 상태를 보며 흘린 비웃음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영화 프로듀서는 17세에 소아마비에 걸려 발을 절게 되었는데 그는 전생에 로마시대에 군인이었는데 투기장에서 겁에 질려 떨거나 도전을 받고 저항도 못하고 굴복해버리는 사람들을 마구 비웃어댔기에 현생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생에서 불구의 몸이 된것은 내적자아의 각성을 위해 영적인 힘을 개발을 위한 필요한 경험이다.]

*한 카톨릭 신자인 청년은 그가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를 수 없었는데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억누를 수 없는 동성애의 충동이었습니다.

그의 전생을 알아 본 결과 그는 프랑스 궁정의 풍자가 였는데 궁정 내에서의 동성애 스캔들을 타고난 풍자적 재능으로 폭로하기를 특히 재미있어했다.

"남을 심판함은 바로 자기의 죄를 심판함이다. 왜냐하면 남을 헤아리고 심판할 때 자기도 그와 같이 헤아림을 당하고 심판받게 되기 때문이다." 라고 리딩은 말합니다.

*또 한 남자는 전생에 남자였는데 자신의 친구로부터 유혹을 당해 성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이 호모섹슈얼이라는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살을 했었는데 그 원인인 즉 그보다 이전의 생에서 그리스인이었는데 호모섹슈얼을 무지하게 증오했었답니다.

그래서 호모였던 어릴 적 친구 중 한명을 지나치게 조롱하고 박해한 나머지 그 친구가 집을 떠나 영영 돌아오지 않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 카르마의 부채를 지불하기 위해 그 다음 생에서 그런 일을 겪었던 것이다. 남을 비웃는 것은 자기로서는 알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속사정이 상대방에게 있음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의 상황을 통해서 자기 진화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람의 생을 비교해서 우열을 따질 순 없는 것이죠. 요추염 으로 발을 저는 여자아이: 사자에게 물려 옆구리가 찢어진 소녀를 비웃음살찐 여자: 로마시대 자기보다 능력 있지만 살찐 동료를 비웃음 많은 괴로움을 겪고도 현세에서 그 의미를 헤아리지 못하고 날뛰므로 현생에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이겨나가야 한다.

남의 괴로움을 비웃는 것은 자기로서 알수 없는 어떤 필연성이 상대방에게 숨어있음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그 나름 되로 진화를 한다는 권리를 무시하고, 비웃음으로 자신의 우월성을 부당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남을 비웃는 것은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아무리 못나보여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중간해설

케이시 파일을 조사하면 방대한 인간의 고통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잊혀진 과거 수세기에 걸친 일체의 죄악 과실 어리석은 행위 고통들이 담겨있다. 파일에서는 카르마의 소극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도움을 요청해오는 사람들은 주로 질병과 마음의 고민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환경이나 건강한 몸은 적극적으로 행한 선한 카르마의 결과이다. 현생에서 아름다운 몸은 과거 생에서 영의 집인 몸을 잘 가꾸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카르마-카르마에 의한 보상
이제 긍정적인 카르마 의 예를 들어봅시다.

인간의 재능이나 아름다운 용모 등 우리가 lucky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카르마에 의한 보상입니다.

*뉴욕의 인기 있는 한 여자모델은 손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매니큐나 핸드 로션 광고모델 중 으뜸가는 존재로 모두들 그 손을 부러워하죠.

그런데 그녀가 고운 손을 가지게 된 원인은 바로 전생에 그녀는 영국의 한 수녀원에서 수녀로 살았는데 그곳에서 아주 천하고 거친 손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불평하지 않고 그 일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정성껏 했기 때문에 영혼이 정화되었고 그것이 그녀의 용모와 손을 특별히 아름답게 해준 것이다.

*또 현재 아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배우인 한 여인은 전생에 흑인이었는데 마을에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쳐했을 때 그녀는 불길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해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녀는 심한 화상을 입고 얼굴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 흉칙한 흉터가 남았으나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게 된 것만 으로도 너무 다행으로 여겼고 자신의 상처 따위에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심한 화상 후유증으로 결국 얼마 못 살고 죽었다고 하는데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부터 보상의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는 너무도 아름다운 미인으로 태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상의 글은 업에 의한 작용만을 말씀한 것이며 예외적으로 원력에 의해 일부러 불우한 환경이나 불편한 신체를 지니고서 동사섭 하는 보살의 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며 기타 다양한 업과 원력이 존재 한다 .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1457276 본전찾으면 주식 접을새끼 개추 [2] ㅇㅇ(125.182) 21.08.17 193 6
1457275 노가다 하고싶다던 새끼 봐라 [1] ㅇㅇ(118.235) 21.08.17 85 0
1457274 야이 그지새끼들아 ㅋㅋ 니네라고 뭐 다를줄 알어?ㅋㅋ [4] ㅇㅇ(114.200) 21.08.17 64 0
1457272 니들이 팔때까지 떡락한다 이것들아 [1] ㅇㅇ(124.54) 21.08.17 68 2
1457271 지금 존버가 답이냐? [3] 주린(211.244) 21.08.17 101 0
1457270 미국 망했네... 넣자마자 머운지 [1] ㅇㅇ(185.92) 21.08.17 203 0
1457269 엄마가 10년이걸리든 순시해서 합격만하라노 [9] ㅇㅇ(118.235) 21.08.17 113 0
1457268 사실 지금 주식바닥 그렇게 나쁜거 아님 [2] ㅇㅇ(175.223) 21.08.17 184 4
1457266 축하합니다. 삼전 주주 여러분, 사나이 테스트를 종료합니다. ㅇㅇ(121.175) 21.08.17 165 3
1457265 2022 대선후보 장단점 정리.txt [2] ㅋㅋ(59.21) 21.08.17 146 0
1457264 미국주식 하려면 최소 자본금 필요해? [1] 레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52 0
1457263 2022 대선후보 장단점 정리.txt [4] ㅋㅋ(59.21) 21.08.17 202 3
1457262 진짜 주식 시장 패닉은 이런거네 [2] 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299 0
1457261 본인 종토방 글쓴거 평가점. [1] ㅇㅇ(218.152) 21.08.17 83 0
1457260 근데 대통령선거 나와서 [1] 틀딱(223.38) 21.08.17 39 1
1457259 이노엔 산애들 불쌍하네 ㅇㅇ(59.0) 21.08.17 171 0
1457258 동성애 하면 나라가 망한다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56 1
1457257 지금 주식시장 진짜 개판맞지 ㅇㅇ(14.34) 21.08.17 63 0
1457256 헬조선 계속 떨어지는 이유는 짱깨때문임 [1] ㅇㅇ(114.203) 21.08.17 81 0
1457255 삼성 갤럭시 사전예약 [5] ㅇㅇ(175.199) 21.08.17 199 0
1457253 국제정세가 뒤숭숭하다 뒤숭숭해 ㅇㅇ(122.42) 21.08.17 43 0
1457251 작전세력들 생각 ㅇㅇ(223.62) 21.08.17 54 0
1457248 응 아빠친구 유승민 대통령 만들꺼양 ㅇㅇ(118.235) 21.08.17 52 0
1457247 솔직히 지금 머리 좋은 사람은 이거함 [4] Aa(220.124) 21.08.17 172 0
1457246 솔직히 나는 안전자산으로 삼전 고르는 이유를 모르겠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146 0
1457245 결국 실적보고 가는거라 생각했는데 주린(211.244) 21.08.17 36 0
1457244 지금 S&p도 꼬라박고.. 코스닥, 항겔지수는 규제때문에 라도.. ㅇㅇㅇ(223.39) 21.08.17 55 2
1457243 주갤 작년 11월 생각나네 ㅋㅋㅋㅋ [2] ㅇㅇ(118.220) 21.08.17 183 0
1457240 진지하게 회사 관두고 노가다 할까? [8] ㅇㅇ(223.38) 21.08.17 180 0
1457239 어차피 당신의 10억은 [1] ㅇㅇ(124.54) 21.08.17 50 0
1457238 1억이상 잃어본 형들있음? [2] ㅇㅇ(14.51) 21.08.17 104 0
1457237 테이퍼링 곧있으면 때릴텐데 철강주 사줘 ㅇㅇ(1.229) 21.08.17 112 0
1457236 애플 시가총액 2,934조원 역대최고치 경신 [7] ㅇㅇ(39.7) 21.08.17 214 4
1457235 애플 저거 떨어지긴 할려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47 0
1457234 시발 계좌 좃같다 [3] ㅇㅇ(211.36) 21.08.17 196 0
1457231 이상형 외모녀와 결혼하면 영원히 안질림vs 질림 [1] ㅋㅋ(211.246) 21.08.17 73 0
1457230 신한 소수점 해외주식 VS 미니스탁 어떤게 더 나아요 ? [2] 린탁(218.155) 21.08.17 194 0
1457229 현재 달러/원 1176.28 ㅇㅇ(119.66) 21.08.17 71 0
1457228 대체 언제쯤 이 하락은 바닥 치고 반등할까 비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46 0
1457227 재무제표좀 볼줄 아는형들. 여기 어케흑자야? [2] ㅇㅇ(14.51) 21.08.17 154 0
1457225 그래서 아시아나 내일 가 안 가 [1] ㅇㅇ(123.215) 21.08.17 102 0
1457224 앞으로 가장 큰 낙차로 떨어질 주식 2개 [4] ㅇㅇ(175.223) 21.08.17 306 0
1457223 주식할려면 노트7이상은 ㅇ가앙3ㅑ댜(121.183) 21.08.17 73 0
1457222 삼성 갤럭시 워치4의 QC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125.143) 21.08.17 276 2
1457221 에코 무증전 평단 36인데 내일 1/4는 바로 파는게 낫겟지? [6] ㅇㅇ(220.126) 21.08.17 158 0
1457220 카카오 시발련아ㅏㅏ ㅇㅇ(14.34) 21.08.17 109 0
1457218 친구가 경찰간부시험 준비한대 [8] ㅇㅇ(1.233) 21.08.17 188 0
1457217 주식할때 최신폰으로 주문해야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7 110 0
1457216 난 이재명 이거하나보고 뽑기로함 [5] ㅇㅇ(118.235) 21.08.17 232 5
1457214 롯데렌탈많이오르게해주세요 [3] ㅇㅇ(222.108) 21.08.17 37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