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의료인 연합, 고3 학생 코로나 접종 계획 재검토 청원

메인프레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20 20:00:26
조회 111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0a4c332e0c021&no=24b0d769e1d32ca73ceb86fa11d02831eebc6c37c2fa034916fac403212505e7a52682bfd175b693b9eb714fa284a25ba1a43ca26218644911a0cae8ee1d8a3e19b355



청원내용



우리는 국민 건강을 수호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인으로서 COVID-19 팬더믹 극복을 목표로 개발된 백신 사용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이를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 국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적법한 절차적 동의를 얻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현재 전 세계에서 유전자 기반 COVID-19 백신 투여 후 짧은 시간 내에 COVID-19에 감염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사례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가 백신을 접종한 시기에 우연히 발생한 개인적인 불행일 가능성을 부정하지 않으나 이것이 백신과의 인과 관계를 적절하고 충실하게 조사한 뒤 얻은 결론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특히 우리는 7월부터 예정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COVID-19 백신 접종에 몇 가지 의문을 제시하여 온 국민이 이성적으로 납득할만한 질병관리청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1. COVID-19의 치명률은 팬더믹 초기 예측보다 훨씬 낮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학자 존 요하니디스(John Ioannidis)는 COVID-19의 감염 사망률이 전 연령대에서 0.15~0.2% 정도로 팬더믹 초기에 추정한 것보다 훨씬 낮으며, 이조차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와 연관된 수치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비율은 청소년 예방 접종이 필수가 아닌 인플루엔자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범위를 초과하지 않으며, COVID-19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고 보고한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이하 CDC)의 발표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렇듯 COVID-19는 초기 예상과는 달리 병세가 심각하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백신 접종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질병관리청이 고3 학생을 접종 대상으로 특정하여 얻게 되는 방역 효과와 학생들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2. 청소년은 COVID-19으로부터 안전합니다.



무증상 감염을 확진자로 분류하는 COVID-19 검사의 특성상 실제 감염자는 현재 알려진 수의 5배에서 20배까지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의 모든 회복자와 감염 기간 무증상을 유지한 이들에게서 강력한 체액성 및 세포성 면역이 발견되었고, 이렇게 형성된 면역이 COVID-19 재감염으로부터 이들을 매우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근거로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사람 중 상당수가 이미 COVID-19를 겪었으며 재감염을 막을 수 있는 면역을 획득했음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도 다수가 과거 감기를 일으키는 common coronavirus(CCV)에 감염된 후 획득한 항체의 교차 면역에 의해 COVID-19로부터 보호되며 이러한 면역은 건강한 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특히 효과적임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COVID-19를 경험하여 면역을 획득했거나 CCV 감염으로 교차 면역을 가진 사람은 예방 접종을 통해 어떠한 이득도 얻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질병관리청은 면역을 획득하여 접종이 불필요한 대상의 선별과정 없이 고3 학생 전체를 접종 대상으로 특정하여 학생과 보호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니 그 의도가 과연 학생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3. 청소년이 고위험군에 SARS-CoV-2를 확산시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COVID-19 예방 접종이 필요한 근거로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한 “집단 면역”의 유도가 언급됩니다. 이는 SARS-CoV-2에 감염되었지만 PCR 검사 양성 이외의 다른 징후가 없는 사람이 고위험군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천만 명에 가까운 중국인이 참여한 대규모 연구에서 PCR 검사 결과 SARS-CoV-2 양성 반응을 보인 무증상 감염자는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음을 분명히 확인했습니다. 이는 세포 배양 실험에선 증상의 소실과 함께 바이러스의 증식도 중단되는 반면, PCR 검사로는 증상이 소실된 지 몇 달 후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한 여러 연구 결과와도 일치합니다. 따라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집단 면역은 현재 또는 최근 급성 호흡기 질환 증상을 보인 사람과 고위험군의 접촉을 제한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감염 시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바이러스의 전파 가능성이 희박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대량으로 무차별 접종을 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4. COVID-19 백신은 성인용으로 개발되었고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COVID-19 백신은 최초로 mRNA를 이용한 새로운 백신으로 아직 미국 식품의약품 안전처(이하 FDA)의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원래 성인용으로 개발되어 면역학적 특성이 성인과 다른 청소년층의 접종에 필요한 적정 용량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공개된 화이자의 임상 시험 보고서에 따르면 3상 시험 참가 인원 43,548명 중 2차 접종을 마친 만 16~17세 인원은 총 153명(백신 77명, 위약 76명)으로 0.4%에 불과하며 그중 아시아인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승인(EUA)을 청소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시행한 임상시험에 참가한 피시험자 2,260명의 연령도 12세~15세로 16~17세의 피시험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3 학생의 연령에 해당하는 만 16~17세에 대한 COVID-19 백신의 임상 시험 결과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임상시험도 불충분하고, 적정 접종 용량도 불확실하며, FDA의 정식 승인조차 받지 못한 백신을 고3 학생들에게 접종하여 얻게 되는 방역 효과와 피접종자의 이득이 무엇인지 답변을 요구합니다.



5. COVID-19 백신은 청소년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CDC는 16세 이상의 남성 청소년과 청년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경우 수일 이내 심근염 및 심낭염이 유발될 확률이 2만 명 중 1명으로 일반적인 경우보다 5배나 증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폴리에틸렌 글리콜(polyethylene glycol : PEG)과 폴리소르베이트(polysorbate)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코로나 백신 접종을 피해야 하며, 다른 유형의 백신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와 다른 질병에 대한 주사 요법에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경우 COVID-19 백신 접종 전 의사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질병관리청이 접종 대상자에게 부작용의 위험성과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을 고지하는 적법한 절차 없이 피접종자 및 보호자의 동의를 받고 효과가 불확실한 백신을 투여하는 것은 의료 윤리에 위배되며 뉘른베르크 강령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6. 화이자의 COVID-19 백신 효과는 과장되었습니다.



화이자는 FDA와 유럽 연합이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수용한 임상 시험을 근거로 백신의 효능을 95%라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사실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화이자의 첫 번째 임상 시험에서 43,548명의 참가자 중 43,448명이 주사를 맞았으며, 그중 21,720명은 실험용 백신(BNT162b2)을 투여했고 21,728명은 위약(생리식염수)을 투여했습니다. 두 그룹 모두에서 총 170건의 COVID-19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이 중 162건은 위약 그룹에서 발생했고, 8건은 백신 그룹에서 관찰되었습니다. 화이자는 백신 그룹에서도 위약 그룹처럼 162명의 감염자가 발생해야 하나 8명밖에 감염되지 않았으니, 154명이 백신의 도움으로 감염을 피했다며 (162-8)/162 X 100 = 95.06%로 계산하고 이 백신의 효과를 95%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95%의 효능은 위약에 대한 백신의 상대적인 효능(상대위험감소율 RRR_relative risk reduction)일 뿐 백신의 절대적 효능(절대위험감소율 ARR_absolute risk reduction)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실제 백신의 효과는 백신 접종군 21,720명 중 154명만 보았으므로 백신의 절대적 효능을 나타내는 ARR = (154/21,720) X 100 = 0.71%에 불과합니다. 이는 한명이 백신의 효과를 보기 위해 141명(필요접종인원 NNTV_Number needed to vaccinate)이 접종해야하며, 전체 실험군을 놓고 볼 때 154명이 백신의 효과를 얻기 위해 21,566명이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질병관리청이 화이자의 비논리적 주장에 대한 아무런 논평 없이 고3 학생들에게 부작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백신을 접종하도록 독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상을 근거로 우리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은 국가와 질병관리청에 아래 명시한 6항의 실천 강령을 당장 실행으로 옮기고 이것이 완료되기 전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COVID-19 백신 접종을 무기한 연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 학생들이 COVID-19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할 것.
  • 백신의 과장된 효능에 대한 설명과 접종 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해 명시할 것.
  • 접종이 가능한 학생과 접종을 피해야 하는 학생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시할 것.
  • 백신 접종의 부작용 사례를 수집할 방안과 백신과의 연관성을 입증할 방안을 제시할 것.
  • 부작용에 대한 책임 소재와 피해자 구제 방안 그리고 피해 보상 범위를 명시할 것.
  • 이 모든 내용이 포함된 접종 동의서를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보호자의 동의를 구할 것.



이상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의료인 연합 구성원 모두는 의료인으로서의 직업윤리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사명감과 개인의 양심을 걸고 온 힘을 다해 대중에게 COVID-19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각자의 일터에서 마주하는 학생과 보호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 이 백신으로 아이들이 감수해야 할 피해의 깊이를 인식시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2021년 7월 9일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



1) J. P. A. Ioannidis: Infection fatality rate of COVID-19 inferred from seroprevalence data.Bull. World Health Organ. (2020), BLT.20.265892. url: https://www.who.int/bulletin/online_first/BLT.20.265892.pdf.

2) J. P. A. Ioannidis: Reconciling estimates of global spread and infection fatality rates of COVID-19: An overview of systematic evaluations. Eur. J. Clin. Invest. 5 (2021), e133554.pmid: 33768536.

3) CDC COVID-19 Response Team: Coronavirus Disease 2019 in Children - United States, February 12-April 2, 2020. MMWR.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69 (2020), 422–426. pmid: 32271728.

4) S. Tsabouri et al.: Risk Factors for Severity in Children with Coronavirus Disease 2019: AComprehensive Literature Review.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68 (2021), 321–338.pmid: 33228941.

5) ****** *** ,Gaudenz Danuser, Estimation of the fraction of COVID-19 infected people in U.S. states and countries worldwide, PLOS ONE, Published: February 8, 2021, https://doi.org/10.1371/journal.pone.0246772

6) ****** J. Phipps, R. Quentin Grafton, Tom Kompas, Robust estimates of the true (population) infection rate for COVID-19 : a backcasting approach, Royal Society Open Science, Published:18 November 2020https://doi.org/10.1098/rsos.200909

7) S. S. Nielsen et al.: SARS-CoV-2 elicits robust adaptive immune responses regardless of disease severity. EBioMedicine 68 (2021), 103410. pmid: 34098342.

8) N. K. Shrestha et al.: Necessity of COVID-19 vaccination in previously infected individuals. medRxiv (2021). doi: 10.1101/2021.06.01.21258176.

9) **** ** ***, ******* ***, ******* ***, ******-*** **, Stereotypic neutralizing VH antibodies against SARS-CoV-2 spike protein receptor binding domain in patients with COVID-19 and healthy individuals,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 27 Jan 2021: Vol. 13, Issue 578, eabd6990 DOI: 10.1126/scitranslmed.abd6990

10) A. Grifoni et al.: Targets of T Cell Responses to SARS-CoV-2 Coronavirus in Humans with COVID-19 Disease and Unexposed Individuals. Cell 181 (2020), 1489–1501.e15. pmid: 32473127.

11) N. Le Bert et al.: SARS-CoV-2-specific T cell immunity in cases of COVID-19 and SARS, and uninfected controls. Nature 584 (2020), 457–462. pmid: 32668444.

12) N. K. Shrestha et al.: Necessity of COVID-19 vaccination in previously infected individuals. medRxiv (2021). doi: 10.1101/2021.06.01.21258176.

13) S. Cao et al.: Post-lockdown SARS-CoV-2 nucleic acid screening in nearly ten million residents of Wuhan, China. Nat. Commun. 11 (2020), 5917. pmid: 33219229.

14) R. Wölfel et al.: Virological assessment of hospitalized patients with COVID-2019. Nature 581 (2020), 465–469. pmid: 32235945.

15) K. Basile et al.: Cell-based culture of SARS-CoV-2 informs infectivity and safe de-isolation assessments during COVID-19. Clin. Infect. Dis. (2020). pmid: 33098412.

16) FDA.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2021. url: https://www.fda.gov/emergency-preparedness-and-response/coronavirus-disease-2019-covid-19/pfizer-biontech-covid-19-vaccine

17) Anonymous: FDA briefing document: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2020. url: https://www.fda.gov/media/144245/download

18) R. W. Frenck et al.: Safety, Immunogenicity, and Efficacy of the BNT162b2 Covid-19 Vaccine in Adolescents. N. Engl. J. Med. (2021). pmid: 34043894.

19) CDC, Myocarditis and Pericarditis Following mRNA COVID-19 Vaccination. 2021 url: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safety/myocarditis.html

20) CDC, COVID-19 Vaccines for People with Allergies. 2021. url: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vaccines/recommendations/specific-groups/allergies.html#anchor_1624541541034

21) Korea National Institute for Bioethics Policy, Nuremberg Code. 2013. url: http://www.nibp.kr/xe/?module=file&a...4dfe32147b

22) Katz, J. (1996). "The Nuremberg Code and the Nuremberg Trial. A reappraisal". JAMA. 276 (20): 1662–6. doi:10.1001/jama.1996.03540200048030. PMID 8922453.

23) Anonymous: FDA briefing document: Pfizer-BioNTech COVID-19 Vaccine. 2020. url: https://www.fda.gov/media/144245/download

24) Anonymous: Assessment report/Comirnaty. 2021. url: https://www.ema.europa.eu/en/documents/assessment-report/comirnaty-epar-public-assessment-report_en.pdf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







---



위 청원내용,

한번쯤 그냥 읽어만봐도, 코로나19 및 백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생각건데,

위 청원에 참여하여 고3 학생들에게 백신 접종을 계획하는 것에 반대를 하고 싶다면,

위 또는 아래 "출처 청와대 국민청원 바로가기" 클릭후,

청원에 동참해 주면 좋겠음.



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각자의 몫임...









+ 의료인 연합, 고3 학생 코로나 접종 계획 재검토 청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448833 탈레반 테마주 뭐냐 급하다 [4] ㅇㅇ(223.62) 21.08.16 167 0
1448832 에코프로HN 주주스왑 끝난다고 뭘 좆박냐ㅋㅋㅋㅋ [1] ㅇㅇ(223.62) 21.08.16 253 0
1448831 형들 만약 ETF 상품 안에 포함된 기업 하나 망하면 어케되는거? [2] ㅇㅇ(211.109) 21.08.16 125 1
1448830 저출산 지금수준이면 교대 사대 1/5 로 줄여야지않냐 [3] ㅇㅇ(58.143) 21.08.16 109 0
1448829 내일 장 매매하면 ㅈ될 확률 높냐? [1] ㅇㅇ(110.70) 21.08.16 165 0
1448828 니들이39세능력남이면)35세좀이쁜여자랑결혼가능vs여자나이많아서안함 [11] ㅋㅋ(39.7) 21.08.16 133 0
1448827 저출산 나랑은 상관없어서 신경안쓰는데 ㅇㅇ(39.7) 21.08.16 81 0
1448825 DC가 한국 커뮤1위인데 왜 상장 안하냐?? [4] ㅇㅇ(58.143) 21.08.16 217 0
1448822 반도체 슈퍼는 니미 죽음의 사이클 [1] ㅇㅇ(1.242) 21.08.16 93 1
1448820 단타실력 ㅁㅌㅊ? [6] 1111(58.29) 21.08.16 288 0
1448819 대한민국 상위 15개 커뮤니티 순위.JPG [3] ㅇㅇ(124.217) 21.08.16 213 0
1448818 한동안 안보이던 씨젠충들 슬금슬금 나타나네 ㅇㅇ(211.46) 21.08.16 145 0
1448817 춤추는 서양눈나 어디갔누... ㅇㅇ(1.243) 21.08.16 147 0
1448816 내일은 카뱅 그랩톤 무조건 오름ㅇㅇ ㅇㅇ(58.143) 21.08.16 124 1
1448815 내일 전쟁관련주 이민자지원주 사라ㅇㅇ [1] ㅇㅇ(58.143) 21.08.16 140 0
1448814 삼전 근데 딱 차트가 뒤질차트 아니었음? ㅇㅇ(125.179) 21.08.16 112 0
1448813 코스피 씹거품맞지 ㅇㅇ 김치들이 유독 광기가 오짐 [1] ㅇㅇ(119.65) 21.08.16 83 0
1448812 삼전 내일 6프로 상승임. [1] ㅎㅁㄴㄻ(210.91) 21.08.16 204 0
1448811 오늘 주식쉬어도 앱에서 증거금 넣는건 되지? [2] ㅇㅇ(175.223) 21.08.16 78 0
1448810 삼성전자 대곰탕때 별로 안내릴줄알고 섣불리받지마라 ㅇㅇ(119.65) 21.08.16 222 1
1448809 에코프로 좋아보인다 [7] ㅇㅇ(106.101) 21.08.16 278 0
1448808 세상이 다 파랗다 종말론자(218.232) 21.08.16 82 0
1448805 코스피 3500-4000 간다고 하지 않았냐 [3] ㅇㅇ(1.242) 21.08.16 135 1
1448804 나무 앱 쓰는애들있냐 펌핑채우기 지금해서 ㅇㅇ(175.223) 21.08.16 57 0
1448803 현재 난리난 카불공항 근황 ㄷㄷㄷ [3] ㅇㅇ(223.33) 21.08.16 410 1
1448802 운동잘하는 유전자 타고난것임? [2] ㅎㅁㄴㄻ(210.91) 21.08.16 95 0
1448801 엄마가 돌머리면 자식도 돌머리다 [4] ㅇㅇ(125.176) 21.08.16 128 2
1448799 아니 세상에 삼전을 사셨다구요? [1] 종말론자(218.232) 21.08.16 274 0
1448798 한녀니 뭐니 욕하지마라 [1] ㅇㅇ(210.95) 21.08.16 56 0
1448796 오늘 미장 개씹떡락 기원합니다^^ 말랑카우(223.33) 21.08.16 134 0
1448795 공부유전자는 타고났으니 제발 [9] ㅇㅇ(1.243) 21.08.16 201 2
1448794 장동민 믿는새끼들 주식접어새끼들아 ㅇㅇ(39.7) 21.08.16 154 2
1448793 Hmm은 한번더 오를거다 [2] ㅇㅇ(175.223) 21.08.16 373 1
1448792 탈레반 오빠들 존잘이네 [4] ㅇㅇ(175.198) 21.08.16 248 1
1448791 반도체충 이 좆밥들아 시카고옥수수(110.15) 21.08.16 123 0
1448790 좆타버스 특) [1] ㅇㅇ(211.36) 21.08.16 125 0
1448789 공부 잘하는 유전자는 걍 타고난거다 [55] (125.184) 21.08.16 4544 70
1448788 말안듣는 한녀들은 이슬람국가에 시집보내야한다 케말파샤(112.157) 21.08.16 104 0
1448787 is가 파란트럭 타고 다니는거봤는데 그거 현대꺼임? [1] 육즈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6 103 0
1448786 내일코스피말좆음봉뜨냐? ㅇㅇ(119.198) 21.08.16 77 0
1448785 주린이 이정도 장에 쫄리면 주식 땔쳐야 하냐 [1] ㅇㅇ(220.72) 21.08.16 124 0
1448784 메타버스 대장주가 뭐냐? [7] ㅇㅇ(39.7) 21.08.16 349 0
1448783 신풍제약은 어떻게 1년 만에 2800퍼가 오른거임? [3] ㅇㅇ(106.101) 21.08.16 326 0
1448782 skiet 23만 찍을때 22.9에 매도함... ㅇㅇ(175.199) 21.08.16 196 1
1448781 니넨 평생 나를 못따라잡아 제발 정신좀 차려라 ㅋㅋ [5] ㅇㅇ(59.1) 21.08.16 169 0
1448780 반도체 부족하다메 주가는 왜이러냐 ㅇㅇ(111.91) 21.08.16 141 0
1448779 씨젠하고 셀트리온은 왜 시가총액이 높은거임? [1] 고운말(116.37) 21.08.16 196 0
1448778 탈레반이 신장위구르 수복 전쟁 일으키면 [1] ㅇㅇ(118.218) 21.08.16 151 1
1448777 토토로 벌기 vs 주식으로 벌기 [1] ㅇㅇ(211.58) 21.08.16 114 0
1448776 플래티어 36층 죽고싶다 ㅜ ㅜ [2] ㅇㅇ(223.33) 21.08.16 21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