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좋아지면 그 때 들어가도 늦지 않고

메타버스의 세상이 오긴 올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근시일내에 올지는 모르겠음.

VR기기 보셈. 나온지가 언제고 이제는 가격까지 현실화되어서

싸면서 꽤 괜찮은 오큘러스 퀘스트2도 나왔는데 보급 자체는 아직까지 걍 그럼.

또 지금 메타버스에 투자하는게 VR이나 AR 위주인데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XR 쪽에 뭔가가 떠서 지금 VR이나 AR은

사실상 별 의미없어질 수도 있음.

예전에 아이폰이 출시했을 때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고 했을 때 살펴보자면

전화기만 아니지 비슷한 개념의 UMPC는 이미 나온지가 옛날이었음.

그래서 기존에 UMPC 같은거 만들던 소니가 스마트폰 잘 만들었는지 생각해보면 알거임.

여튼 우리는 훈수두지 말고

뒤질 놈 뒤지고, 살 놈 살고 하면서

오르고 내리고 엎치락 뒷치락 하다가

슬슬 최종승자가 보이는 시국쯤에 또 경제위기니 공황이니

하면서 주식 개떡락했을 때 들어가면 되는거임.

뭐 굳이 경제위기니 공황이니 할 때까지 기다릴 자신 없어도 이런 주식은

실제 수익 창출을 아직 제대로 못 하기 때문에 언제든 악재 한번 터지면

떨어지는거 일도 아님. 그 때 쯤에 서서히, 천천히 분할매수하면 됨.

간혹 분할매수 그러면 무슨 1달에 걸쳐서 매수하면 매일 매수했으니

난 분할매수 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분할매수는 진짜 쌀 때마다

롱텀으로 분할매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