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대한제국 세울때 그 민중이 임금을 섬기던 백성들임...

 미국이 일본에 원폭을 가한 이후 그냥 얻어먹은 독립날 이후로 

1948년 비로소 진정한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선포함..

그때 그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길들여졌을까..아님 군주제에 길들여졌을까..

때론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적도 있었어..

못했어..

그리고 이승만 박정희 내력이 이어진기라..

니들 민주당 정권이 있었었다고... 니들은 분열했었어..

이 전쟁뒤 폐허에서 박정희가 이 땅을 일궈냈는데

또 그게 독재라고 지랄...

난

형은

늦으막에 이 나라의 실제를 알아서 다행이고

대깨문들처럼 모르고 죽는 사람들도 많을낀데

그나마 거지같이 살아도

이 나라가 돌아가는거 알고 죽는다는것에 의미를 담아..

"아 난 죽어도 이 나라가 어찌 돌아가고 누구때문에 이런 인프라를 얻고 살았는지 감사하며"

죽어도 난 조상앞에 후회없음..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함..

누가 이 땅을 구했고 그 도리를 알고 죽는거 그것만으로 난 반절의 도리를 했다고 생각함.

재산이 많건 적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