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 끝나고

바이오 산업중에서 마이크로바이옴(장내미생물을 연구하는) 기업 두개가 (비피도, 천랩) 모두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공시떳거든?

둘다 시외상이고

사실상 내일부터 마이크로바이옴 관련주들 존나 떡상하기 시작할 것 같음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기업으로는

지놈앤컴퍼니 천랩 고바이오랩 비피도 쎌바이오텍 정도가 언급되는데

저것들은 바이오 회사고

내가 예전부터 주목했던 회사중에서 모멘텀을 기다렸던 회사가

팜스빌이라고 있어

건강기능식품 업체인데 (실적 재무 ㅆㅅㅌㅊ) (2019년 10월 상장)

1년차트보면 ㄹㅇ 1도 안오르고 1만원 박스권에서 미친듯한 횡보인데

내가 볼때 여기가 기회가 온것 같음

왜냐면

여기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하거든

저 위에 애들이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 기업이라면

얘네들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건강기능식품 만들겠다는거임

비피도하고 MOU하고

여기 상장 IR때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ㅈㄴ 언급했음

그리고 뭣보다 쩌는게 머나면

우리나라 대기업중에는 CJ가 마이크로바이옴에 제일 관심많던데

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팜스빌은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담당 출신인 이병욱 대표이사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여기 대표이사가 CJ 출신이고 대표지분 60%임 ㅋㅋ

내가볼때 여기가 ㄹㅇ 기회온것같음

CJ에서 여기도 사갈것같음

내일 괜히 병신 바이오기업 쳐물리지말고

여기 실적 재무 뒤받쳐주니깐 여기 사는게 낫다고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