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라는 주식을 1억4천억어치를 사서 가지고 있었어 

그주식을 산 이유는 배당이 은행보다 나아서였지 

그리고 나는 연초에 샀기 때문에 싼 가격으로 산건 아니었어 

지수 빠지니까 빠지더라

2월까지는 크게 빠진게 아닌데 

2월이후부턴 내가 산가격에서 40% 가까이가 빠지는거야 

불안한 마음에 종토방을 들락거리게 됐는데 

거기서 매일 같이 내가 산 가격에 50% 까지 떨어진다고 도배하는 새끼가 있더라 '

오늘은 얼마까지 떨어질거라며 실시간 방송처럼 도배를 하는거야 

내가 산 가격의 50% 까지 떨어질때까지 봐라 내가 뭐라했냐 등등 

빨리 팔고 얼마되면 사라고 계속 선동을 하는거야 하루에 글을 10개 넘게는 써더라 

근데 그새끼가 쓴글처럼 얼마까지 맨날 떨어지니까 

그새끼를 신봉하게 되는 개미들이 생기면서 얼마에 팔았다는 글이 올라오기 시작! 

하지만, 그 새끼가 내가 산 가격의 50%까지고 떨어지고 그새끼가 얘기한 얼마까지 떨어지면 사라는 가격은 영원히 

오지않고 

달리기 시작하더라 

나는 손절을 했기 때문에 이후 가격은 비싸서 들어가지를 못하겠더라구 

종토방에서 계속 선동질하며 글싸는 새끼는 세력 끄나풀일 가능성 백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