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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에서 말했듯 차트충이고 포인 고점돌파 직전임을 직감하고 네이버 5퍼먹고 팔아서 포인더샀음.
햄볶는다. 그리고 저건 풀신용 지른거다 모두.
주식은 경제로 기업가치로 올라가는게 아니다. 수요공급의 경제논리와 정면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경제를 논하는 주식전문가들은 앞날을 예측하지 못해
주식은 가격만 올려버리면 수요를 얼마든지 발생시킬수 있거든.
돈놓고 돈먹기하는 제로섬 게임임을 잊지마라
이기기 위해 온갖 비열한 방법을 써야한다는 것도.
앨리엇이 말했듯 그리고 고대선인들이 말했듯 우주는 대자연의수학적 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모든건 일정한 규칙 패턴이 있어.
심지어 코로나 확진자수도 영향을 받는다.
올1월에 신문기사로 확진자수차트를 본적이 있다.
500명수준이었는데, 그때 차트를 보고 이거 대폭등차트인데? 4월쯤엔 1500-2000명가도 안이상하다고 지인에게 말한 적이 있었는데 아니어서 아닌가보다 했는데 결국 그렇게 됐다.
그 중간에 별 이슈가 없었으니까 횡보를 그만큼 더 길게하고 올라온건데 안좋은 느낌이다. 어차피 올라올건데 쓸데없이 횡보가 길면 상승이 큰 경우가 많다. 이제는 차트를 못보지만 흐름을 대충 그려보면 다시 몇달뒤엔 더 큰 파동이 올지도 몰라.
앨리엇 그러면 파동이론밖에 생각안나지? 주식시장에도 그 대자연의법칙이 적용된다고 했다.
a^2 + b^2 = c^2 이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이제 단순한 사실일 뿐이지만 피타고라스가 그 법칙을 발견하기 위해선 대자연의 법칙을 깨달아야했다고 이제는 알 수 있다.
현재의 컵앤핸들 헤드앤숄더 쐐기 등의 패턴, 지지선저항선추세선 긋기, 캔들분석 등의 현재 알려진차트공부방법으론 결코알수없다. 나도 이전에 차트중수이상 분석한다고 자부했지만 모두 부질없고 진실의 눈을 가리게할 뿐. 차트분석엔 흐름 그자체가 중요해서 아무선도 그을필요가 없어.
모든건 차트속에 있다 수급까지도. 왜냐면 보이지않는 큰돈의 흐름이 매수포지션인가 매도포지션인가가 중요할 뿐. 나머지 뉴스들은 개미들 혼란을 주기위한 역정보가 너무 많아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되냐고?
다우는 현재 35000정도인데 대폭등을 앞두고 있다. 테이퍼링이니 국채금리인하니 믿지마라. 그렇게해도 다른이유로 올라간다. 5만가도 안이상한차트다 다우는.
모든건 대폭등 상황의 차트에 맞춰진다.
난 미국장안하지만 테슬라 애플 마소 모두 대폭등을 앞두고 있다. 코스피는 4500정도 가도 안이상한 차트다.
8월이 대폭등이 맞다면 그이후 하락은 불가능해진다. 적어도 연말정도까진 큰조정없이 상승기조가 유지될거다. 중간중간 약조정때 악재가 터지겠지만 이내 봉합된다.
오르기 위해 내려가는건 필수다. 양봉으로 오르기만 하면 굉장히 위험해짐. 그건 반드시 이후의 폭락을 동반한다.
바이든이 해운운임행정서명어쩌고해서 못가는데 발틱운임지수 미친듯이 오른다.
돈을 통해 거래하고 인간의 심리가 들어가있는 모든 차트는 본질이 같다.
니들이 개소리라고 할거 뻔해서 미리 기록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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