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40년 인쇄업자가 투표지 인쇄다"란 글에 댓글88개

이탈자 211.202(211.202) 2021.07.24 16:31:14
조회 152 추천 1 댓글 1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7dc7ed19a5a89534dda532a33442d893b6627e8cb146b454b836088da913a0c27968eaf31c5

(위의 저 댓글내용으로 88개가 달려서 삭제하는데만 10분 걸렸다...


그만해라 조선족 댓글부대 우마오당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viewimage.php?id=23b8df35f1dd3bad&no=24b0d769e1d32ca73deb86fa11d02831d16706cea37200d6da9182798677dc7ed19a5a89534dda532a334440e53d66219c57ab6e5a0bb594fe158bd75090ff79613f520d

https://youtu.be/kNU5iZcSPMc



육체의 카르마 [행위의 결과]

-▶부메랑의 카르마(인과응보의 법칙)-1.육체로 드러난 보복
*태어 날 때부터 소경이었던 한 대학교수가 자신의 전생 리딩 을 의뢰했는데 그를 소경으로 만든 카르마는 그가 BC1000년 경 페르시아시대에 유발시킨 것인데 당시 불에 달군 인두로 적의 눈을 지져버리는 풍습이 있는 야만인종의 한사람으로서 그 일을 직업적으로 담당했었다는 겁니다.


*어떤 부인은 심한 알레르기로 어떤 특정한 종류의 식품을 접하면 재채기를 하고 어떤 물건에 닿으면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전생에 화학자였는데 어떤 물질을 써서 남에게 가려움증이 일어나게 하여 고통을 주었고 어떤 약품을 써서 악취를 풍기게 한 적도 있는 등 남을 괴롭혔기 때문에 그때 괴롭힐 때 썼던 물질과 같은 물질을 접하면 알레르기로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器官의 카르마
또 어떤 시대에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거나 함부로 사용하면 그 몸의 복수를 받는 결과를 얻게 되는데

예를 들면
*어릴 때부터 위가 약해서 항상 일정한 음식 외에는 먹지 못하고 그것도 천천히 꼭꼭 씹어야만 겨우 소화를 시킬 수 있는 35살의 한 남자는 여러 가지로 사회생활 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었습니다.

리딩을 해보니 전생에 프랑스에서 루이13세의 측근이었고 왕실의 의상을 다루었는데 지독한 대식가.
또 그 전의 생에서는 페르시아 왕실의 의사였는데 사치스러운 요리를 무절제하게 즐김
이 두 번 의 생 동안 폭음 폭식으로 인해 깨져버린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 이번 생에서는 태어날 때부터 소화기관이 약하다는 이유로 절제를 하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

*그리고 또 전생에서 성을 무절제하게 정말 문란하게 즐기던 한 남자는 너무나 정력을 낭비한 나머지 현생에서는 성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도 있다.

상징적인 보복의 카르마
구체적인 육체의 보복에 의한 카르마 외에 상징적인 보복의 카르마 가 있는데 예를 들면
귀머거리인 한 남자는 전생에 프랑스 혁명때 귀족이었는데 아시다시피 프랑스혁명 때는 귀족은 세금 한 푼 안내고 사치의 극단에 있었고 평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청했으나 들은 척도 안했다.

즉, 스스로 다른 이들의 도움에 귀를 막아버렸기 때문에 여기에서 강력한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 귀머거리가 된 것.
결국 귀머거리가 된 것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업이다.
어릴 때부터 빈혈증에 시달리는 청년 :어떤 치료법도 효과 없음

페루에서 전생에 폭력으로 통치권을 뺏앗아 스스로 통치권자가 됨 “많음 피가 흘렀다. 그러므로 현생에선 자신의 빈혈증으로 자신의 육체가 피 흘리는 전쟁터가 된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어떤 아이는 2살 때 부터 계속 오줌을 싸기 시작해서 나이가 10살이나 되어도 오줌을 못 가리고 밤마다 이불을 적셨는데 이걸 야뇨증이라고 하는데요 온갖 약물 심리치료를 다 했어도 낫질 않아 포기하던 중 에드가 케이시에게 리딩을 의뢰하고 나서 낳았는데 그 아이는 전생에 초기 청교도시대 마녀재판이 성행하던 때에 마녀 혐의자를 의자에 묶어서 연못에 처넣는 형벌을 적극적으로 집행했다는 것입니다. [치료: 당신은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당신은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도와 줄 것입니다. 당신은 친절하고 훌륭한 사람입니다.]10년만에 처음으로 오줌 싸지 않음

교훈: 살렘시대의 죄의식이 상징적으로 신장기능 장애로 나타남, 자신에게 복수가 찿아 왔음을 막연히 알고 있음 과거에 남에게 행한 무자비한 형벌이 있음, [남에 대한 폭넓은 관용을 배움]

카르마는 심리적 법칙이고 물리적 환경은 심리적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 하다. 자아가 스스로의 의지를 작용시키는 주된 영역은 세 곳이다.

1,그 자신의 육체 2,그자신의 모든 자연환경 3, 그가 관계 맺은 사회적 환경과 모든 사람[윤회의 과보는 이 세 가지 영역에서 받는다]

▶3. 비웃음의 보복 카르마

적극적인 행위에 의한 카르마 외에 별것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실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 카르마 가 있다.
바로 남을 비웃는데서 오는 카르마 이다.
오만함으로 남을 비웃거나 업신여기는 말은 몸으로 하는 공격행위와 똑같다.

여기서 부메랑의 카르마가 생기고 비웃음당한 사람이 겪는 육체적 괴로움과 같은 것을 결과적으로 받게 된다.

이런 비웃음의 업보로 인해 불구자로 태어난 사례가 많은데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36세의 어떤 부인은 태어난 지 6개월만에 소아마비에 걸려 곱추에다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집에서는 그녀에게 무관심했고 그녀가 작은 일을 해서 겨우 번 돈을 마구 갖다 쓰는 등 가정에서 불행했다.

그런 그녀는 연애를 하는 족족 약혼자가 죽거나 다른 여자와 눈 맞아 달아나거나 하는 등 시련이 끊이질 않았고 부모님은 늘 싸움을 그칠 줄 몰랐으며 거기다가 그녀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안 그래도 굽은 등뼈를 다쳐 눕게 되버린 그야말로 생지옥 인생이었다.

그런 그녀에게 리딩이 말하길 그녀는 고대 로마시대에 귀족의 가족으로서 자주 투기장에서 벌어지는 인간 대 인간의 싸움이나 인간 대 맹수의 싸움을 특등석에 앉아 즐겼답니다.

현생에서 그녀가 받는 고통의 대부분은 그 당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사람들의 처참한 상태를 보며 흘린 비웃음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또 어떤 영화 프로듀서는 17세에 소아마비에 걸려 발을 절게 되었는데 그는 전생에 로마시대에 군인이었는데 투기장에서 겁에 질려 떨거나 도전을 받고 저항도 못하고 굴복해버리는 사람들을 마구 비웃어댔기에 현생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한다. [현생에서 불구의 몸이 된것은 내적자아의 각성을 위해 영적인 힘을 개발을 위한 필요한 경험이다.]

*한 카톨릭 신자인 청년은 그가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를 수 없었는데 그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억누를 수 없는 동성애의 충동이었습니다.

그의 전생을 알아 본 결과 그는 프랑스 궁정의 풍자가 였는데 궁정 내에서의 동성애 스캔들을 타고난 풍자적 재능으로 폭로하기를 특히 재미있어했다.

"남을 심판함은 바로 자기의 죄를 심판함이다. 왜냐하면 남을 헤아리고 심판할 때 자기도 그와 같이 헤아림을 당하고 심판받게 되기 때문이다." 라고 리딩은 말합니다.

*또 한 남자는 전생에 남자였는데 자신의 친구로부터 유혹을 당해 성적인 관계를 맺고 자신이 호모섹슈얼이라는 사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살을 했었는데 그 원인인 즉 그보다 이전의 생에서 그리스인이었는데 호모섹슈얼을 무지하게 증오했었답니다.

그래서 호모였던 어릴 적 친구 중 한명을 지나치게 조롱하고 박해한 나머지 그 친구가 집을 떠나 영영 돌아오지 않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던 것입니다. 그 카르마의 부채를 지불하기 위해 그 다음 생에서 그런 일을 겪었던 것이다. 남을 비웃는 것은 자기로서는 알 수 없는 어떤 필연적인 속사정이 상대방에게 있음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의 상황을 통해서 자기 진화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와 다른 사람의 생을 비교해서 우열을 따질 순 없는 것이죠. 요추염 으로 발을 저는 여자아이: 사자에게 물려 옆구리가 찢어진 소녀를 비웃음살찐 여자: 로마시대 자기보다 능력 있지만 살찐 동료를 비웃음 많은 괴로움을 겪고도 현세에서 그 의미를 헤아리지 못하고 날뛰므로 현생에서 그것을 경험하고 그것을 이겨나가야 한다.

남의 괴로움을 비웃는 것은 자기로서 알수 없는 어떤 필연성이 상대방에게 숨어있음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그 나름 되로 진화를 한다는 권리를 무시하고, 비웃음으로 자신의 우월성을 부당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남을 비웃는 것은 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 아무리 못나보여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중간해설

케이시 파일을 조사하면 방대한 인간의 고통들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잊혀진 과거 수세기에 걸친 일체의 죄악 과실 어리석은 행위 고통들이 담겨있다. 파일에서는 카르마의 소극적인 면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왜냐하면 도움을 요청해오는 사람들은 주로 질병과 마음의 고민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좋은 환경이나 건강한 몸은 적극적으로 행한 선한 카르마의 결과이다. 현생에서 아름다운 몸은 과거 생에서 영의 집인 몸을 잘 가꾸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카르마-카르마에 의한 보상
이제 긍정적인 카르마 의 예를 들어봅시다.

인간의 재능이나 아름다운 용모 등 우리가 lucky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 또한 카르마에 의한 보상입니다.

*뉴욕의 인기 있는 한 여자모델은 손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매니큐나 핸드 로션 광고모델 중 으뜸가는 존재로 모두들 그 손을 부러워하죠.

그런데 그녀가 고운 손을 가지게 된 원인은 바로 전생에 그녀는 영국의 한 수녀원에서 수녀로 살았는데 그곳에서 아주 천하고 거친 손일을 하면서 일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불평하지 않고 그 일을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정성껏 했기 때문에 영혼이 정화되었고 그것이 그녀의 용모와 손을 특별히 아름답게 해준 것이다.

*또 현재 아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배우인 한 여인은 전생에 흑인이었는데 마을에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위기에 쳐했을 때 그녀는 불길에 뛰어들어 아이들을 구해냈다고 합니다.

그 결과 그녀는 심한 화상을 입고 얼굴을 비롯한 많은 부분에 흉칙한 흉터가 남았으나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살리게 된 것만 으로도 너무 다행으로 여겼고 자신의 상처 따위에는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심한 화상 후유증으로 결국 얼마 못 살고 죽었다고 하는데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부터 보상의 카르마가 작용하여 현생에서는 너무도 아름다운 미인으로 태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상의 글은 업에 의한 작용만을 말씀한 것이며 예외적으로 원력에 의해 일부러 불우한 환경이나 불편한 신체를 지니고서 동사섭 하는 보살의 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며 기타 다양한 업과 원력이 존재 한다 .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1465814 삼전 8만전자는 안무너진다 믿고 [2] ㅇㅇ(121.183) 21.08.19 333 0
1465813 네오 프로그램에서 겁나 던지네 [1] ㅇㅇ(220.83) 21.08.19 114 0
1465812 곱버스 형님들 아직 들고 있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9 143 0
1465811 흠 파업함? 왜 -4ㅍ.7퍼중이냐?ㅋ 냥냥펀치(49.172) 21.08.19 126 0
1465810 좆데렌탈 엠디진년아 어디가노 ㅇㅇ(210.139) 21.08.19 77 0
1465809 브레인즈컴퍼니 코스닥 입성 하자마자 따상하네 ㅈㅈ(124.49) 21.08.19 115 0
1465808 제넨바이오 출발한다 주포(180.150) 21.08.19 76 0
1465807 슼바사 시즌2826162호 진정제 투여 ㅇㅇ(125.177) 21.08.19 61 0
1465806 휴스틸 이새끼 이거 ㅇㅇ(223.38) 21.08.19 61 0
1465804 속보)))) 네오 주포 숙취로 아직 자는중 (49.169) 21.08.19 86 0
1465803 라온시큐어 백신여권 ㅇㅇ(121.175) 21.08.19 125 0
1465802 19200원 단타 수익 [2] ㅇㅇ(211.36) 21.08.19 228 1
1465801 오늘 코숙히 최고 오른게 11퍼 ㅋㅋㅋ [1] ㅇㅇ(220.76) 21.08.19 220 0
1465800 sk바사 338사람있어여 ㅇㅇ(115.21) 21.08.19 93 0
1465799 길게 보려는 종목이면 ㅇㅇ(223.39) 21.08.19 75 0
1465798 수영장에서 말걸고 친해지는 여자생겻는데 [10] ㅇㅇ(183.105) 21.08.19 466 0
1465797 이노엔 머선일이고 ㅇㅇ(222.97) 21.08.19 145 0
1465796 삼전 지금 ㄱㄱ?? 73800인데 [3] ㅇㅅㅇ(223.39) 21.08.19 557 0
1465795 좆데렌탈 오늘 종가 얼마로 보냐 ㅅㅂ [1] ㅇㅇ(125.129) 21.08.19 267 0
1465794 근데 ㅇㅇ(106.101) 21.08.19 67 0
1465793 슼바사 40 찍냐? 에이치엔 손절 마렵네 시발년 ㅇㅇ(121.161) 21.08.19 79 0
1465792 카겜 언제 오르려나 레온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9 105 0
1465791 대덕전자 추천하던애야 고맙다 [5] 아잉후잉꾸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8.19 302 0
1465790 심심하면 그냥 소개팅 어플해서 여자 만나는 것도 좋은듯 ㅇㅇ(125.129) 21.08.19 120 0
1465789 롯데렌탈 앰듸진년아 어디가노 ㅇㅇ(210.139) 21.08.19 135 0
1465788 하락장 진입했다고 해도 삭스가이(223.39) 21.08.19 234 0
1465787 에코프로에이치엔 운지시작 ㅇㅇ(106.101) 21.08.19 127 0
1465786 오늘전체적으로 좀 빠지는장인대 55(218.49) 21.08.19 337 0
1465785 씨젠 ㅋㅋㅋㅋ 웃기네 ㅇㅇ(223.62) 21.08.19 148 0
1465784 이 새끼 뭐냐 자꾸 이상한데서 문자오는데 그 주식 담날 오름 [6] ㅇㅇㅇㅇㅇㅇㅇㅇ(116.36) 21.08.19 304 0
1465783 에코프로에이치엔 어디가냐? [2] ㅇㅇ(121.155) 21.08.19 243 0
1465782 디커플링 지리네 김환타(223.38) 21.08.19 58 0
1465781 1년 중 주식거래를 하면 위험한 달 [2] 종말론자(223.38) 21.08.19 354 0
1465780 브레인즈컴퍼니 63.8 들어갔는데 [2] (180.66) 21.08.19 264 0
1465779 현대차 19만원 [2] ㅇㅇ(39.7) 21.08.19 383 0
1465778 미1친종목 ㅇㅇ(121.129) 21.08.19 260 0
1465777 아 롯데렌탈 애미 창년이 [3] ㅇㅇ(220.83) 21.08.19 368 0
1465776 슼바사 크래프톤 사고 걍 끈다 뭐 오르겠지 ㅇㅇ(122.36) 21.08.19 93 0
1465775 펄어비스 뭐 떴냐? [3] ㅇㅇ(211.44) 21.08.19 200 0
1465774 롯렌 씨발 뭐애 ㅇㅇ(118.217) 21.08.19 103 0
1465773 SK 케미칼 안오르는 이유 [1] ㅇㅇ(115.142) 21.08.19 224 0
1465772 두중 뭔일이냐?? 말좆양봉 지리네 ㄷㄷ [1] ㅇㅇ(117.111) 21.08.19 168 0
1465771 롯데렌탈은 뭐하는 회사임 [3] ㅇㅇ(110.35) 21.08.19 324 0
1465770 롯렌 돔황챠 ㅇㅇ (118.235) 21.08.19 51 0
1465769 슼바사 시총 100조썰 돌더라 [1] ㅇㅇ(223.39) 21.08.19 217 0
1465768 한컴라이프케어 공모했던 갤러 있냐? [3] ㅇㅇ(118.235) 21.08.19 229 0
1465767 개미들은 이제 크래프톤 못타겠노.... [1] ㅇㅇ(175.208) 21.08.19 213 0
1465766 페이스앱 난리남 ㅇㅇ(223.62) 21.08.19 123 0
1465765 슼바사 또 발작 일으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8.235) 21.08.19 116 0
1465764 롯데렌탈 공모가에 물렸으면 개추 [2] ㅇㅇ(220.89) 21.08.19 318 1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