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부터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말자면서 무엇보다 사유재산으로 하는 주식 질문을 하는 좌파를 보면 궁금증이 생겼다 이에대한 해결은 좌파 사람들을 두루두루 겪고 알게 되었다.

1. 되도 않는 주인공병
좌파는 어려서 부터 홍길동 같이 부자에게서 강제로 뺏어 능력없는 서민에게 나눠주는걸 영웅으로 받들어준다. 자신도 그러한 행위를 할것이라 꿈꾸고 비열하게 자신이 욕하는 주식판에 기어 들어오지만 현실은 급등주에서 전부꼴아버리고 투기를 욕하게 되거나 리딩방에서 앞잡이 역이나 하고있다.
2.성욕
좌파들은 비열하고 성욕이 왕성하지만 현실의 예쁜 여자들은 좌파같은 병신 한남 안만난다 돈많고 잘생기거나 재미있는놈 좋아하지
자신의 성욕을 풀고 싶어 돈을 모으려는 좌파도 있다 종족번식은 해야하니 말이다. 실제로 박원순 오거돈은 좌파 인사이며 자신의 민주화 운동을 굉장히 대단한 일로 여겨 여자(성노예)가 봉사해야 한다 생각한 나머지 비서를 준강간한다.
3.인정욕
좌파는 누구보다 기업의 사장의 재산을 혐오하며 누구보다 질투하는 이들이다. 자신이 최초의 좌파 부자가 되겠다는 역겨운 이중성 가득한 야망을 품은채 우리에게 시드를 반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