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일본군한테 개털리고 나라 넘어가기 직전이였던걸

명나라가 국운을 걸고 살려놨는데

전작 역사학자란 새끼들은 이런 자주적이지 못한 행보를 부끄러워하며

오히려 명나라군이 조선에서 전쟁은 하지 않고 수탈만 해가서 조선을 방해했고

임진왜란에서 승리한 것은 의병들과 이순신의 조선 해군이였다고 날조하고 있고

구한말 일제강점기 부터는 

마치 조선이 잘 살고 있었는데 간악한 일본이 

수십년에 걸쳐서 조선을 병합하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놓고

조선 병합한 뒤로는

마을에 총칼 들고와서 처녀들 납치해다가 위안부로 끌어가고

농민들 아사해갈 정도로 쌀 수탈해가고

만주지방에서는 "요오시 토바쯔다" 외치면서 독립군과 조선인 마을 토벌했다고 교육하는데

정작 조금만 의문을 가지면 모순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가령 갑신정변 때

김옥균과 서재필이 일본의 지원을 받은 것도 일제가 악의로 한 짓이였고

텐진 조약에 의해 조선에 청나라 일본군 양쪽다 주둔하지 않고

중립지대로 남을 수 있었는데

고종 병신이 동학농민 운동 때 청나라에 원군을 요청해서

농민군들 소탕당하고 청일전쟁 일어났는데

당시 토벌당한 동학군들마저 

조국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오히려 일진회를 결성하여 대표적인 친일파가 왰는데

교과서에서는 이런 것들은 정말 지나가는 얘기로만 다루고

온갖 어거지논리를 붙여가며 아무튼 일본이 잘못했다고 얘기하고 있음.

까놓고 말해 우리나라에서 역사교육을 받으면

그냥 병신되기 딱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