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몇달~년 단위 이상 투자하고 있는 곳이고 내 스스로 정리하고 확신가지려 쓰는것도 있으니 적당히 알아서 걸르면서 보셈
재무 등 더 디테일하게 보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투자하는 이유는 2,3년 뒤 크게 먹을 수 있는지, 각 테마가 우상향 가능성이 큰지, 그 테마에서 주도주인지

1.인터로조
스윙,장투 관점 접근
수익 좋고 한번 구매하면 반복구매 할 수 밖에 없는 컨텍트렌즈 국내 유일 상장사
기술력 좋음. 특히 기능성 컬러렌즈에 강점
해외 수주 많고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거라 생각함
연기금 매집 중

2.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스윙, 장투 관점 접근
국내1위 레깅스 제시믹스 주 수익원
헬스 등 건강 관련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우상향 가능성 높음
마켓 입점보다 자사몰 위주 판매해서 수익률 좋음. 까놓고 원가도 얼마 안들어감
개인적으로 일본은 물론 동남아 시장 진출 기대감이 있음

3.SBS
어거지로 누르는 종목이지만 지속 우상향 기대(이건 알아서 공부해봐 누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음)
광고 규제 완화로 가장 이익볼 수 있는 집단
자체IP 많고 지속적으로 괜찮은 신규 IP 생산 가능성 높음
장기적으로 메타버스 관련주라 생각하면서 투자해도 됨
유튜브 구독자 유의미한 증가
갠적으로 3년 내 태영에서 매각 할 거라 생각하기에 작년부터 꾸준히 모으고 있고 앞으로도 모아갈 예정

4.JYP,YG
아이돌 하나 키워내는데 돈이 많이드니마니 하지만 다른 기업 투자생각하면 돈드는 것도 아님. 대신 리턴값이 훨 크다고 생각함
보장된 브랜드 파워로 옆집 애새끼가 데뷔해도 충성팬이 대량으로 쌓임
원래 이 바닥 산업수준이 바닥이었고 딴따라 인맥으로 돌아가는 시장이었지만 최근 윗동네 산업에서 멀정한 애들이 많이 유입되었기에 경영쪽도 고도화되고있음
하이브 SM은 신규 진입하기에 너무 부담스럽다 생각
구글 등 각종 플랫폼이 계속 탄생하고 기존 플랫폼이 우상향할수록 그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 빨아먹는건 엔터만한게 없음

5. 대한항공
장기적으로 보면 5만 이상 가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하지만 시기가 문제. 횡보장에서 지루하지만 지속적으로 모아갈만함. 사실 수익실현하고 튀었었는데 슬슬 다시 모으는 중

6. 네이버
원래 삼전 적금들듯 사모았는데 1분기에 수익실현한 후 매달 무지성 매매하는 주식은 네이버로 갈아탐
삼전 조금 남겨둔건 부적이라 생각하고 있따..
카카오도 수익실현한후에 다시 들어가기가 애매해서 보고 있는데 암만 봐도 지속적인 분할과 상장은 본주 투자자입장에서는 보기 좋지 않음
그리고 쇼핑, 특히 지속성장 예상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따라올곳이 없다 생각함. 구매자 입장을 떠나 판매자 입장에서 더 그럼
신세계-네이버-대한통운 혈맹도 갠적으로 근본있다 생각하고 포인트 통합 기대하고 있음

7. 그외 진입각 보거나 기존 보유주 비교균으로 보는 관종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대원미디어
쿠콘
기아
백산
네오위즈
하이닉스
위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