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논란 속 게임업계 투자 '우왕좌왕'

https://paxnetnews.com/articles/76719

기사 시작이 데브시스터즈로 시작하는건 뭔지 모르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고,

PER 만 놓고 따지자는 것도 아니지만 본문에서 아래 내용은 의미가 있지 않겠냐?

=== 본문 중 ===

게임업계에서 가장 높은 PER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은 위메이드(140.69배)다. 룽투코리아(103.18배), 넥슨지티(80.56배), 펄어비스(68.91배), 데브시스터즈(68.28배), 카카오게임즈(67.38배)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게임업계 전체 평균 PER(35.12배)에 비하면 이들 업체의 PER는 최대 4배 이상이다. 게임업계 선도주이자 1조클럽 게임사인 엔씨소프트(37.56배), 넷마블(37.95배)도 훌쩍 넘어선 수준이다.

=== 인용 끝 ===

게임주 안사면 그 뿐인데 살거면 엔씨나 사는게 어떨까 싶다.

엔씨겜 빡시게 해본 사람들은 비슷하게 느낄 것 같은데,

과금템과 과금방식, 과금주기 이 모든걸 엔씨 수준으로 할 수 있는 회사가 없는 것 같다.

사실 다 개소리고 그냥 블소2 나오면 게임이나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