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 차트는 명바기 대선주 때 2007년 이화공영 25배 간 차트다.
대운하 관련주로 갓엇지.

대선주로 10배 이상 가는 종목의 공통점이 뭔지 아냐?

실적? 재료? 절대 아니다.

시총이 낮은놈이다.

역사적으로 10배 이상간 대선주들 봐라.

아가방. ne능률. 덕성. 이화공영. 등등

전부 시총 3백억이 안되는 회사엿다.

상승 직전 시총이 2천억을 넘는 기업은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3배이상 못간다.

이번대선에는 덕성. 능률. 카스. 웹스가 벌써 멀리 떠낫다.
물론 얘들 공통점도 시총이 몹시 낮앗다는것.

자..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높이 갈수 잇는 종목이 뭘까.


인맥주는 사실 좀 위험하고 힘이 빠졋다.

이번 대선주는 벌써 정책주로 힘이 이동한지 오래고..

주요 정책으로는 일자리관련. 도시재생. 공공주택. 원전이 있다.

근데 일자리는 딱 봐도 메가엠디 같은거 재료 약해 보이고.

원전은 모든 종목이 다 올라서 더이상 오를게 없으며 전부 회사가 커서 올릴수도 없다.

그래서 도시재생과 공공주택 관련주가 이번대선주의 핵심으로 보이는데

니들도 알다시피 건설주는 시총 큰 기업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서도 아직 3백억대 기업이 하나 잇다.

코리아 에스이 라고 들어봣나.

요 코리아 에스이 최근 한달간의 차트가 이화공영 오르기 직전과 매우 유사함을 알수 잇다.

나는 한달전에 2만5천주 들어와잇는데 서로 차트 비교하고 소름이 돋앗다.

니들도 한번 도시재생 관련 건설주 찾아봐라.

코리아에스이만큼 작고 차트 이쁜종목 없을거다.

나는 3만원 까지 올라가면 매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