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떨어진다고?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답은 쉽다. 더 사면 된다. 대출받은 백수들은 답 없을지도 몰라도 월급쟁이라면 돈은 매번 들어온다.

그러면 생기는 돈으로 또 사면 된다. 왜냐고? 어차피 주식이란 우상향이니까.

물론, 누군가가 말하는 대폭락장, 예로 코라나 초기때처럼 개박살이 난다면, 실패하는 투자가 되겠지만, 대폭락장이란게 그렇게 간단하게 오는거였다면

주식시장은 매년 대폭락장을 맞이해야 한다. 내가보기에는 지금 과정도 그냥 외인들의 털깍이 행사일뿐이다. 연례행사다. 그런데 대폭락장을 운운한다면, 너는 매달

대폭락장의 공포속에서 주식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어쨌든, 주가가 떨어지면 감사합니다 하고 아가리 벌려서 더 사면 그만이다. 잠깐의 마이너스는 곧 플러스로 바뀐다. 

개미가 치열한 분석으로 돈을 벌고 싶다고? 그게 가능한 개미는 천 중 한명이다. 넌 아니고, 나도 아니다. 우리는 그냥 더 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