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거래량 분봉 보는법 올려서 념글 갔는데 유용한거 또 알려드림
바로 개미털기 구분법
너네 주식 가지고 있다가 떨어져서 패닉셀 했다가 갑자기 떡상하는 좆같은 경험 있지?
지 주식 떨어진다고 무지성 개미털기다 자위하지말고 진짜 개미털기 구분하는 방법 알려드림


내가 요즘 생각하는 주식 홍보겸해서 예시 들어서 설명해줌
국장에 대한그린파워 라는 해상풍력주를 예시 들어줌 (안사도 됨 그냥 내가 최근 분석한거고 설명하기도 편해서 이거로 한거임)


★분석 -> 현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주식수는 약 3500만주
그렇다면 액면대로 본다면 일반주주 물량은 총 1억2천3백만주 정도.
종목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통상 일반주주 총합 지분을 기준으로 상장 기업의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거래량이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일반주주 전체 지분의 5% 정도가 평균 거래가 됨
. 이것도 가장 낮은 수준이고 보통은 일반주주 전체 지분의 7~10% 정도는 거래가 되고, 거래가 활발한 종목의 경우는 일반주주 전체 지분을 뛰어 넘는 거래가 터지기도 함
그렇다면 현재의 대그파의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거래가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하루 최소 500~600만주 정도의 거래량이 나와야 정상인데, 현재 평균 거래가 100만주 내외 정도 밖에 안됨.왜 그럴까? 관리종목이다 보니 기관도 여타 개인들도 특별하게 관심을 두지 않는 종목에 신규로 매수세가 막 유입될리도 없고
물량이 잠겨져 있다면 지금의 거래가 이해가 되겠죠. 너무 거래가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니까, 적절한 자전거래 등을 통해 약간의 거래는 일으키고, 철저하게 물량을 잠궈서 시간을 오래 끌며 모두가 지치게 만드니까 결국 여기저기 숨겨져있던 물량들이 덩어리로 간간히 나올 것이고 그 물량은 또다시 금고로 들어가며 잠궈버리겠지?
물량을 잠근다는 것은 그만큼 이 기업에 대한 향후 큰 흐름을 기대하고 있는 것.물론 그만큼의 합당한 가치나 성장성이 담보되어야 할 것이구요. 탄소중립의 핵심은 해상풍력임. 요즘 환경 ETF 상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높죠. 삼강엠앤티가 이틀째 갑자기 급등하며 매물대 돌파를 시도할까?
삼강엠앤티는 해상풍력의 하부구조물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기자재 업체임
그런데 해상풍력이 완공되면 누가 가장 큰 수혜를 볼까
? 기자재는 한번 팔면 그만이지만 전력은 바람개비가 돌고 돌고 ㅋㅋㅋㅋㅋ 다시말해 발전사업자가 앉아서 지속적인 고수익을 보장받는거임
결론은 지금은 개미털기가 맞는거같음
내가 다른종목도 대충 분석해줄게 댓글달아봐
아 그리고 개미털기 구분 핵심은 하이라이트 해놓을꺼니가 스스로 공부해보셈.

3줄요약
1. 하루 최소 거래량은 소@@액주주 주식수의 5프로
2. 그보다 낮은데 거래량 없이 하락하는거는 자전거래임 즉 개미털기
3. 거래량에만 의존하지는 말고 시장가능성이랑 같이 생각해서 판단해보셈 아 그리고 대한그린파워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