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란 없다"란 워딩으로 

당시에 눈치보고 입다물고있던 좌,우 여야당 정치인들 상황에서

본인이 나서가지고 좌파편들면서

(명목은 이런저런 핑계대는데,목적은 좌파편든것임 

문재앙이가 항상 보여주는 모습이잖아 항상 명목과 목적 ,말과 행동이 다른모습-이게 순진한 20대들한테 먹힌다는것임)

보수 지지자들하고 싸웠던게 이준석임

그 이후로,

당대표로 좌파에서 밀어줘서 당선된것인데

기회를 좌파가 줬는데 좌파하고 왜 싸운다는것임?

이상한 듣보 여론조사 기관에서 이준석 당대표 지지율1위가 뜨고나서 

그 이후에 언론에서 밀어주면서 sns에서 대깨문들이 위장해서 동시에 띄어주고 해서(여론몰이)

당대표가 된것임(좌파가 장악한 언론에서 이준석을 동시에 다 밀어주고 sns에서 띄어주고 반페미 발언 몇가지 홍보하는등등)

거기다가,

당대표 선거자체도 당원보다는 여론조사 투표가 많이 투영되었더만(좌파들이 많이 찍어줬다는 얘기)

한마디로,

좌파쪽에 줄서서 기회주의자 정치질로 야당 당대표가 된건데,

어떻게 친문좌파한테 공격하고 하겠나?

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이준석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게 아니라,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정치하고 있는것으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