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작년 코로나이후 2020.9.14에 쥐ㅈ시드8천으로 시작한 23살 대학생임
현재까지 장투,단타,스윙,스캘핑 등 ㅈㄴ다양하게 해서 80퍼수익률 찍었어(아 또 ㅇㄱㄹ터는 애들 기준으로는 80퍼도 ㅈ밥이겠지 난 만족함ㅋㅋ글구 현실은 대부분이 손해자나)
그래서 내 나이에 비해선 주식 흐름을 잘 캐치한다고 본다 내 전망브리핑 들어간다
요즘 상황은
1. 반도체 수출 및 지수(삼전,하닉)가 꺾임 그럼 이게 뭘 의미하냐? 우리나라 장은 지금까지 반도체지수 꺽이고나서 수출량도 꺽임.
그럼 이제 전 산업으로 주가가 더 빠진다는 것
2.환율이 지금 52주 신고가를 계속 냄
환율높아지면 원화가치 떨어져서 우리나라장에서 나가는정도는 다 알지 형들?
3.가계부채 1천700 "조" 다. 코로나이후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증가율과 증가금액이 1등이래 한마디로 거품이 꽤 끼었다 그런데 여기서 대출막고 금리인상,테이퍼링? 말다했지.. 빚낸 사람들은 잘가고
4.신용미수 반대매매 겨우 10프로 터지기시작함. 한마디로 투매는 더 나온다
5.거기다 주가에 발 맞추어 각종 악재들 더 쏟아질꺼야
6.마지막 미국과 전세계 증시의 디커플링.이게 진짜 ㅈ같아 미국 떨어지면 신나서 코스피 꼬라박고 오르면 코스피는 안오르고ㅋㅋ
자 그럼 여기서 IMF오는거냐?? 그건아니다
그때만큼 외화가 없지도 않고 지금 외환보유가 많으니 그정도로는 안오지만 갠적으로 당연히 3000은 무너지면서 패닉셀터지고 반대매매는 터질꺼야
아마 2700~2800터치는 하고 반등해도 하겠지.
자 그럼 여기서 무지성개미쉑이들은 어떻게 해야하냐???
1.현금관망중이다= 곡소리나올때까지 기다리고 언론에서 끝났다 소리 나올때까지 보다가 그때부터 저점 분할매수ㄱㄱ
2.물린비중이 낮다= 잘 판단해서 칼손절하던지 아님 반등까지 버티던지
3.물린비중이 크다=좋은 기업샀으면 버텨라. 그돈 손절하고 다른 것 넣어봤자ㅈ또 손해본다
4.개잡주에 크게 물렸다=손절하더라도 반등시 해라
5.빚투에 개잡주에 크게 물렸다=가서 어머니 안아드려라
결론ㅡ갠적으로 난 급락하고 횡보하다가 다시 힘을 얻는 코스피장을 예상해. 그 시기는 누구도 모르겠지만 테이퍼링 확실하게 시작 얘기나와서 악재없어지고 대출풀리고(12월부터 푼단다 농협기준)나서 곡소리한번나고 다시 출발할 것 같다
다들 힘내자 폰으로 썻으니 개추눌러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해주자 논리적 반박도 오셈
무논리반박 대꾸안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