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구같은 남자 직원이 1명이상 꼭 존재함
이런 남자직원이 젤 문제.. 특정인이 몇번 말로 후리면
엄청 휘둘림..대부분 상사로 있음.. 사장이던가 부장이던가


2. 만만한 애들 하나 잡고 온갖 일을 다 시켜먹음
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애들
(얼굴상관없다 오히려 얼굴 몸매 다 쩔면 같은 여자여도 기어다님님.. 걍 고분고분하고 순해 빠진 애들이 타겟임 이건 말 몇마디 나눠보면 티나는거) 적당히 당근채찍 나눠줘가며 일을 다 하게 만들음.  그 만만한 애 관두면 업무량이 폭발함ㅋㅋ
지들이 처음부터 같이 했음 될일인데ㅋㅋㅋㅋ 그리고 씹지

3. 적당히 지들이 심했다 싶음 간식거리라도 나눠먹고 푸는척함
그런경우가 아니고 갑자기 친절해진다? 이러면 꿍꿍이가 있는 것(같이 어울리던 애들과 틀어졌거나 걔네들이 맘에 안들거나 아니면 정보를 캔다던가)

4. 어쨌던 거기도 정상인이 있는데 그 극소수의 정상인이 중간에서 샌드백역할 하며 조직파탄 안나게 신경 겁나써서 돌아감.

남초여초 다 다녀봤는데.. 성비가.. 균등한게 젤 좋았음..
여초다니며 족같았던 일 계속 생각나네 에이씨

여초회사는 다녀봐야 족같은 걸 깨닫게 됨ㅋㅋㅋ
안다녀보면 잘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