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시 되던 올해 전기값 인상은 서울시장선거라는 축제를 위해 보류되었다. 진짜 당연시 되던 전기값인상이 그냥 백지가 되버린것이다. 니들이 생각하는거보다 한국

정치계는 거의 대부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경선만큼 중요한것이 없기에 경선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하는 집단이 바로 한국정치인들이다. 

근데 금리인상? 그음리 인상? ㅋㅋ

경제학자가 본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금리인상해야한다고 할것이다. 동의한다. 좋은 상태는 아니니까.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할까? 

너희도 알겠지만 금리인상을 하면 당장의 주식시장 다운이 문제되는것이 아니다. 부채가 쌓인 각 가계의 지속적 이자가 크게늘고 그 분위기는 내년까지도 이어진다는게 문제다. 

내년이 대선인데 금리인상을 한다고? 여권이 대선포기하고 한국경제 생각한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여권이 대선을 포기할 가능성보다는 남북전쟁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다. 

생각을 해라. 금리를 올릴꺼라고 보냐? 진심으로? ㅋㅋㅋ

금리는 내년 대선이후에나 오를 이슈다. 띵크 어바웃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