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일모래부터 거래정지전까지
두인 신용비율 5퍼라서 반대매매 터져서 내일 하한가 한번에 다음날 하한가 근처까지 감
이후 거래정지까지 하락 추세 지속되다 거래정지 주반꿀 노리는 매수자들에 의해 주가 증가 상태로 거래정지

2. 유증 감자 완료 이후
거래정지 풀리면 잠시 주가 위로 갔다가 다시 하락 추세.
여기에 기존 시총 반토막 난 상태에서 유증을 했기에 주식수가 많아지고 두산시절에 발행한 신주인수권도 있기에 오를만하면 내려가는 현상 계속 발생. 이 상태로 유증주식 소화되고 신주인수권 없어지는 내년 7월까지 지속

3. 이름 바꿀 때
신주인수권 없어지는 내년 7월까지는 두산으로 있다가 현대인프라코어 사명 전환. 이때 주가가 한번 증가하고, 여기에 현대가 달래기용 임시배당을 통해 기존 두인 이미지 세탁하고, 건전해진 재무와 좋은 실적으로 현인은 진짜 우량주가 됨. 이때부터 주가는 기존 주가를 회복
근데 그게 언제 이루어질진 모르겠음 배당도 물음표고

쓰고 보니 1년동안은 아포칼립스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