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류가 심상찮다

특히 멸치세끼들 들어온것이 "초위험" 상황이야

기관들과 개미들이 얻는 수익구조는 상당이 틀리다
(하지만 멸치의 경우는 개미같은 투기로 돈버는경우가많은악질이고)

기관들은 주식에서 얻는 배당금으로 수익을 올리는대
그러기떼문에 주가가 요동 치더라도 배당금만 멀쩡하면 기관들은 안빠저

그런대 nc의 주식은 그 장기 투자를 보던 기관들이 다 빠저나갔다

"즉 미래의 배당금을 기대할수없다는것"

그것으로인해 엔씨에 투자한 주식의 자금을 빼서
다른 주식을 사는것이 이득이라 판단한듯한 정황으로 기존 장투 세력들이나 기관들이 빠저나갔다
(주가 방어 가능성 급락)

그상황에서 새로들어온 기관이나 세력들은.... "설거지 하러온거야"
(위험성 급상승)

"초단타 투기" " 공매도"

살짝오른 주가에 속아서 들어온 "무지성 개미들을 도살해서 잔치를 벌이려 들어온거다"

기존 기관이나 세력들은 게미들에게 폭탄돌렸고
그 폭탄을 잘다룰수있는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파티준비중"

개인 투자자인 개미는 이거 못버틴다 그러니까 욕심 너무 부리지말고 초단타로 치고빠저라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싶으면 욕심을 버리고 현명한 판단을해야해
엔씨 주식은 개미들이 모이고 주가가 오를수록 위험해지는 투기 개잡주가 된 상황으로 추정된다

주가가 오른다고 안전한 상황이 아니야 ... 지금 들어온 기관들 성향과
개미 투자자가 다수 들어온 상황은 주가의 변동성을 올리고 그상황은 공매도 세력들한태 매우 취약해진다

nc주식으로 장투는 생각도 하지말고 적당이 단타로 먹고 빠진다는 생각을 하고
고점에서 물렸던 개미들은 애도를 표할께...

그래도 남은 자금이러도 건지기위해 손절해야 남은 자금이라도 건질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믿거나 믿지 않던 개인의 판단에 맡길께 나의 생각과 판단도 틀릴수 있는거니까

하지만 나개인은 이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