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는 게, 좋은 일을 하는 게 아무 의미없다는 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임 ㅇㅇ

우리가 어릴 때 무슨 이야기들었냐?

서로 배려하고, 서로 존중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거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커보니까 다들 깨달음 그런 건 좆도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역사 이야기로 봐보자 프랑스가  아이티 지배한 이후

아이티가 독립할 때 이 씹쓰레기 프랑스 새끼들은 아이티에게 '독립비'를 요구하라며 아이티의 경제적 기반을 다 때려부쉈다

그 뒤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프랑스는 아이티에게 어떠한 배상도 해준 적 없음

홀로코스트 존나게 비판하고 세상의 신사인척 거들먹거리는 영국이고 프랑스고 유럽 개새끼들이

현재 아랍부터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분쟁의 80% 이상을 책임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이 씹새끼들이 그 분쟁에 책임을 졌냐?

난민을 받냐마냐로도 지들끼리 싸우고 애꿎은 다른 나라에 난민 받아라 지랄하는 새끼들이지?

위구르 독립해야 한다 어쩐다 말로만 주장하는 UN

이 새끼들 상임이사국 중 하나가 중국임

세상이 정의롭게 돌아가지 않는데, 이걸 보고 대체 뭘 배우겠냐?

나도 어릴 때는 지구촌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그런데 다 크고 다시 보니까 그런 건 다 허상이더라

세상은 전부 이익으로만 돌아가고, 그 이익 속에서 위선으로 국격을 챙기려는 비참한 속내만 엿보이더라.

배려라는 것도 그래. 지금까지 누군가를 배려해서 세상이 좋게 돌아간 적이 있었냐?

이슬람 난민들 받아주고 그 새끼들 종교 인정해준 프랑스, 영국, 유럽 다 좆됐지?

조선족 새끼들 '중국 동포'라고 써주고 받아줬더니만 동포는 니미 사람 포뜨는 새끼들만 들어와서 회칼 들고 다니지?

'정치적 올바름' 존중해주니까 지들끼리 선넘어서 개 좆같은 소리만 골라하며 우리가 정의다! 라고 외치고 다니지?

페미니스트들 '존중'해주니까 뭐라고 하냐 한남충 소리 밖에 더듣냐?

돌아오는 게 없는 세상에 정의는 뒤지기 마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