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것이다

남자의 중요성이 결여된 평온한 시대이다 보니 계집들이 남자의 필요성을 못느끼는거임

시대가 워낙 평화롭다보니까 사내놈들은 시련이란걸 모르고 자라서 남성성도 덜해지고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허세만 존나 늘음.

계집년들은 남자의 필요성이 없는 시대에 살다보니까 남자를 떠받들어야할 이유를 못느낌

여자화장실에 몰카 있나 없나 탐지기로 검사하는거 그거 왜 남자화장실엔 안해주냐고 남녀차별이냐고 징징댄다

계집년들이 생리대 가격 비싸니깐 좀 내려달라는거 그걸 가지고 면도날 가격도 비싸니까 내려달라고 징징댄다. 솔직히 면도날 1년에 얼마 하지도 않는다.

이게 대한민국 남성성의 현실이다ㅋㅋ. 그냥 찌질 그 자체임

아프간이나 중동쪽 전쟁많이하거나 치안 안좋은데 그런데 가보면 그런 곳은 남자들이 가정을 지키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하다보니 여자들이 남자들을 존중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집안의 가장으로 여김. 거기 계집들은 감히 남자한테 투정도 안함 말 한마디한마디 여자가 다 따른다

우리도 옛날 경상도 아버지들이 좀 가부장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왜냐하면 6.25전쟁 직후 경상도 사람들은 식구들 못살려먹이면 나가죽어야된다는 각오로 일했었다. 그러니깐 어머니가 아버지 존중하시고 그랬던거야. 남자가 남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니까

그러다보니 옛날에는 여자는 색기있게 꾸며서 강한남자 품에 앵기는게 생존수단이었음.

그랬는데 감히 여자가 남자한테 능력으로 비벼볼려는 시대가 온거임.

결론은, 남자가 남자답지 않으니까 페미가 난리치는 거라는거임. 뭐 어떻게 보면 좋은거임 그만큼 평화의 시대에 살고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