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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랑 안해봤으면 상폐녀 거리지 말아라앱에서 작성

ㅇㅇ(222.121) 2021.09.16 20:03:32
조회 5091 추천 40 댓글 22
														

내가 막 군대 제대하고 복학시기 놓쳐서 집 근처에 인덕원에 잠옷 만드는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음

업무는 그냥 옷 판매량 기록하는 일이고 걍 좆소 경리라고 보면 된다 난 사장 책상 2칸 앞에 있는 책상에서 업무를 봤는데

거기 일이 힘들지도 않으니 직원들 대부분이 여자였고 사장년도 여자였음 사장은 꼴에 돈 좀 있으니까 화장도 잘 하고 머리도 하고 관리를 좀 받은 미시 정도였음

거기서 일한지 2달 정도 넘어갈 쯤에 사장 남편을 처음 봤는데 그낭 피부 구릿빛 전형적인 개저씨였는데 사무실에 젊은 남자가 있어서 그런지 은근 견제하더라 가끔가다 형이~ 이지랄 하면서 꼽주기도 했음

나한테 같이 나가서 담배 피자는데 내가 저 담배 안 펴서요 이러니까 사장 남편 혼자 나가더라 근데 사장 남편 나가니까 우리 ㅇㅇ이 담배도 안 펴? 담배 안 피는 남자가 건강하다는데 이런 말을 하길래 웃어넘겼음

아무튼 난 한 10개월이나 하다 그만둬야되는데 사장이나 사장남편한테나 밉보여서 좋을거 없겠으니 좀 살갑게 대했음

가을 지나고 겨울 지나고 입사 6개월차 들어선 봄 부터 갑자기 사장이 가슴골 파인옷 좆나 입고 오더라

당연히 시발 나도 20초반에 갓전역한 남잔데 미시년이 젖골 드러내니까 꼴리긴 했겠지 눈길을 주긴 줬겠지

근데 그년이 갑자기 그 시점부터 눈치챘는지 좆나 들러붙어서 사무실에 둘만 남으면 불러서 좀 쉬라고 하고 지가 여행가서 사온 차 같은거 먹이고 그러면서 ㅇㅇ이 그만두면 어쩌나 이런 말을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그만둔다고 미리 언질해둔 시점으로 두달 좀 안 남은 상황에서 회식 말고 자기가 양주 사준다고 인덕원역 근처에 양주바 데려갔음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데 그냥 분위기도 괜찮고 연령대가 좀 높으니까 신기하기도 하더라 그러고서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얘기 하다 보니까 이년이 살살 만지기 시작함

그때 내가 아다였는데 술도 평소에 먹고죽자 이런식으로 마셔본적도 없어서 금방 좀 취해서 그런지 좋았고 좆나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

암튼 거기서 떡칠수도 없으니 나와서 걸어서 2분 거리쯤  호텔로 갔는데 이후에 여기 씹단골됐음

아무튼 가서 친구들이 얘기해준대로 키스나 하다가 옷 벗고 떡치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년이 그냥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내 바지 벗기고 내 자지 빠는데 거의 좆 뽑아 먹듯이 빨아대더라 참고로 침대에 가지도 않고 모텔방 들어와서 중문 닫자마자 입구부터 그지랄 함

이년이 피스톤 사카시 하고서 쭉 밀어넣었다가 빼면서 귀두를 입술로 쎄게 감싸고 입 안에서 혀로 귀두 좆나 돌돌 돌렸음

좆빨다가 일어서서 키스 대충 하면서 서로 옷 벗기는데 그년이 젖골 좆나 파인 단추없는 블라우스 입고 있었는데 아래만 벗고 위에는 벗질 않더라 그래서 더 꼴렸음

여튼 시발 침대로 가서 내가 눕히고 진짜 제일 해보고싶던 보지 입구에 자지 문대고 삽입하는거 하려고 클리에 좆 문대는데 이년 진짜 보짓물이 홍수가 났더라 좌우로 좆나 문대다가 위아래로 몇번 문대고 넣는데 자지러지더라 그러고서 나도 엎어져서 대충 키스하면서 할려고 했는데

다리로 나 휘감더니 좆나 땡김 그냥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허흫 허흫 소리내면서 아래로 물 질질 흘림 그러고서 본격적으로 피스톤질 하는데

한 2~3분 하니까 애액은 아니고 오줌같은거 찔끔찔끔 싸더라 그러고서 양 손 잡고 박는 힘으로 팅겨내고 손으로 다시 당기면서 엄청 빨리 박아대니까 진짜 처맞다 우는년 처럼 소리냄

그렇게 빠른 템포로 5분 하니까 좆나 쌀거같아서 쌀거같다니까 옷 입고 있어서 그런지 입에다 싸라고 하면서 몸 일으켜 세우더니 입 갖다대더라

근데 막상 빼니까 바로 싸지는 못하겠어서 손으로 흔드는데 1분정도 딸쳐서 싼듯

그렇게 내 첫 섹스를 아줌마랑 경험했구나 하고 누워있는데 내가 땀 흘리고 있으니까 힘들었어? 하더니 젖꼭지 빨아주다가 겨드랑이 빨아주는데 이게 아직도 그립다 그러고서 아래로 내려가서 자지 죽은거 흡입해서 쭈욱 늘리듯 하면서 빨아줬는데 이게 진짜 미치겠더라

그렇게 자지 빨다가 발기 안돼서 그런지 부랄 막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내가 자지는 좀 평균보다 조금 큰데 부랄은 진짜 주먹만하거든 막 부랄 빠는데 똥꼬까지 좆나 간지러울 정도로 빨아댔음

입에 부랄 통째로 넣어서 혀로 좌부랄 우부랄 번갈아가면서 갓난아기 엉덩이 어루만지듯이 빨아주는데

한 2분 지나니까 자지가 또 발기되길래 그대로 사장이 올라타서 좆 넣고 웃도리를 벗는데

젖이 한 C컵 정도였는데 좀 흘러내리긴 했어도 젖 모양이 태생적으로 이뻤다 빅파이는 아니었는데 유두가 좆나 컸음

앞뒤로 흔들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나도 손 뻗어서 젖 쥐어잡아서 만지는데 그때 진짜 좆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음

내가 정상위 했을때랑은 다르게 반응이 없어서 그런지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대답 안했더니 다리 굽혀서 위아래로 천천히 방아 찧는데 이게 진짜 귀두 방지턱 살살 긁으면서 느낌 좋아서 나도 신음소리가 좀 나왔음

한 20번 정도 찧으니까 이년 오줌이 시발 요실금 있는거 마냥 계속 찔끔찔끔 흘러내리는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그냥 좋았다

2분 정도 방아찧더니 힘든지 다시 앞뒤로 흔드는데 자기도 뭔가 포인트를 찾았는지 갑자기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면서 내 손 잡고 앞뒤로 좆나게 문대는데 진짜 좆이 뽑힐 정도로 문대니까 그렇게 해도 쌀거같아서 쌀거같다 하니까 걍 싸래서 안에다 쌌는데 그년은 아으으으으윽 이런 소리 좆나 크게 내면서 계속 문댔음

그땐 진짜 미친년인줄 알았다 싸니까 좀 지나서 발기 풀리고 좆이 빠졌는데도 클리를 계속 문대더라 그러고 지가 만족할 쯤에 멈추더니 내 옆으로 굴러서 엎어졌는데

보지 만져달래서 만져주려는데 정액이랑 보짓물이랑 털이랑 뒤엉킨채로 문대서 그런지 하얀 쌀풀 같은게 잔뜩 묻어있었음 보지에 손 갖다대고 만져주는데 자지로는 안느껴지던 보지의 온도가 느껴지더라 엄청 뜨거웠음

보지 속에 애액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 감싸고 있는 부분 문지르니까 몸 좆나 비비 꼬면서 내 귀에다가 혀 넣고 빨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고서 몇분 지나서 남편한테 전화와서 내가 진짜 좆나 놀랐는데 그냥 태연하게 창문 열어놓고 전화통화 하더니 좀 늦는다 하고 끊고 다시 와서 내 자지 빨아주고 했는데

이년이 진짜 애무는 앵간한 베테랑 창녀못지 부럽지 않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좆물 덕지덕지 붙어있을건데 흐으음 거리면서 막 지가 느끼면서 부랄이랑 자지에 얼굴 파묻고 지 보지 만지면서 신음하면서 진짜 맛있게 빨아대는데 고개 들어서 그거 지켜보니까 좋았음

한 15분 정도 빨아주다가 또 해달래서 했는데 뒤치기 하는데 자꾸 질방구 뀌더라 근데 이게 계속 2~30번 박을때 마다 퓨드득 하면서 나오니까 그게 지도 쪽팔렸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더니 나 발기 풀린거 보고 다시 좆 빨아주다가 그냥 다시 안 하고 끝냈음

그러고서 사장이 먼저 갈래? 아니면 자고 갈거면 자기 30분 정도만 시간 달라고 했는데 침대시트가 오줌범벅 땀범벅이라 자고가고싶진 않아서 그냥 그대로 간다고 하고 집가서 잤음

그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좆소다 보니까 토요일도 오전엔 출근하거든

토욜 오전에는 경리인 나랑 사장 그리고 택배 준비할 인원 정도만 나오는데 사장이 원래 토요일엔 출근 좆도 늦게하는데 일찍 나오더라

나와서 택배분류 직원들은 일 하러 가고 나랑 사무실에 둘이 있는데 어제 있던 일 얘기 하면서 잊으라거나 비밀로 해달라고 할 줄 알았더니 또 지랑 할 생각 있냐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생각 있다니까 자기가 곧 생리할거 같다고 생리 끝나고 하재서 뭐 또 그 후로도 한달에 1~2번 꼴로 자지 뿌리 뽑히도록 섹스하고 그랬음 나 생일때 고야드 지갑도 사줌

지 아들 생일엔 남편이랑 대판 싸워서 나랑 제부도 가서 펜션에서 섹스하는데 오늘 스트레스 많다고 쎄게 박아달라고 해서 들박 했는데 보지 터지게 박아대다가 분수 터졌던거도 기억나는데 아직도 박다가 분수터진건 그 아줌마가 유일한듯

야설 같은거 처럼 사무실에서 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진짜 모텔방에만 들어가면 발정난년 돼서 달려들었음

나 일 그만두고도 학교다니면서도 좀 여러번 만났었는데 그년이 지가 뭐 우울증 생긴거 같다 하면서 갑자기 사적으로 연락하는게 좀 심하길래 차단했다

내가 그땐 아다였으니 몰랐는데 그 이후로 여자친구도 사귀고 정상적으로 내 또래 만나면서 느낀게 40넘은 여자는 진짜 보지가 헐겁고 살이 좀 많이 처져서 별로인걸 알게되더라

특히 시발 옷 벗고 뒤로 돌았을때 이게 뒤치기 자세를 잡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뒤돌아서 서 있는거 보면 엉덩이가 진짜 좆나 쳐진게 보임 나름 몸매 관리를 좀 한 여자가 그런데 아닌 여자는 더 심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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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약간 배우 윤유선 윤유선 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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