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까지 주식의 주자도 모르다가 갑자기 투자하기를 시작함.

멋도모르고 애플카가 나올것이라는 기대감에 차트도 안보고 애플주식 6천 풀매수 땡김.

사고 몇일만에 -15%찍음 하지만 존버해서 손해없이 탈출함.

탈출하고 애플을 또 풀매수땡겼다가 또 -10% 물림. 이번에도 손해없이 탈출함.

이 이후로는 우량주에 별 흥미를 못느껴서 잡주에 들어가기 시작함.

ㅄ같이 분할매수를 안하고 계속해서 한방에 풀매수땡김, 종목은 급락한것 위주로 함.

6~7번 이렇게 반복했지만 운이 억수로 좋았는지 돈을 하나도 않잃음.

하지만 마지막으로 바이오 개씹잡주에 물려서 -15% 날리게됨.

이 이후로 깨달음을 얻어, 본인만의 안전한 투자기법을 완성함.

이 기법을 토대로 다시 15%를 1주일안으로 복구하여 7천 중반대로 만듬.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최대한 안전하게 하는중.

우량주는 더이상 에초에 손을 안됨, 할애비 주식들은 많아봐야 일 1~3%에서 왔다갔다거임

하지만 주목받고있는 주식들을 하루에 40%를 왔다갔다거림.

즉, 일부로 변동성이 큰 주식들 위주로함, 거래량 많아야됨.

금요일인가 1500 넣어서 2/3팔고 300뽑은 후 일부는 묶여있음.

몇달간 우량주했던 내 자신이 후회되지만, 현재의 깨달음을 얻게해줌.

최근 일주일간 INDP, ANY, LCID(루시드모터 lcid맞나 헷갈림) 에서 먹었는데

큰것만 보자면,

LCID의 경우 16.9 급락한것을 평단 맞춰 6000만원치 매수후 소폭상승후 팔아버림 (140먹음)

근데 웃긴게 lcid 그냥 냅뒀으면 현재시점으로 돈 2~3천은 먹었음;;; 이런일이 비일비재이니 그려러니함. 어차피 당일넣고 당일빼는거라.

그담 any를 해서 300인가 먹음.

현재 indp에서 300정도 먹었고, 현재진행중임. 현재 500인가 묶여있는데, 하락할거같음. 근데 올라갈수도 있는거라 ㅋㅋ

이건 하락하면 하따할예정.

요약

1. 주식투자 시작후 우량주를 몇달간 물리고 팔기를 반복함.

2. 우량주에서 현타느낀후 잡주로 옮김. 결론적으로 15%날림.

3. 한대 처맞고 본인만의 투자방식을 연구/개발함.

본인만의 투자방식 개발후 날린것 다 복구하고, 일주일만에 1500먹음.

예전과는 다르게 최대한 일일거래로 끝내고있음.

우량주따위는 안함, 할애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