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실제 위안부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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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실제 위안부 사진.jpg앱에서 작성

ㅇㅇ(92.38) 2021.09.22 07:28:50

조회 15198 추천 173 댓글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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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개돼지 조련용으로 나오는 미군이 잡은 만삭의 위안부와 다른 위안부들 사진.

언론과 교과서가 사진을 이것만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

다른 사진을 도저히 보여줄 수 없기 때문.

담배 빠는 일본군 성기에 두 위안부가 손을 올리고 한 명은 가슴에 손을 올리며 포즈를 잡는다.

술 파티에 참석한 위안부들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잡는 위안부들

도박하는 위안부들

인형놀이하는 위안부

쉬면서 포즈잡는 위안부들

총 잡아보는 위안부들

목욕하는 위안부. 저 목욕탕은 당시 최고급 목욕탕으로 당시 군인이건 민간인이건 강가 똥물에서 씻고 오줌똥 갈기는게 보통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 목적으로 강을 쓰는 인도 갠지스강이 똥물이다.

사진 찍는다니까 포즈잡는 위안부들. 특히 왼쪽 두 명의 복장은 서양 수입산. 보석 달린 목걸이까지 차고 있다.

일본군을 상대한 위안부가 이렇고

서양 연합군을 상대한 위안부는

서양 고급 원피스 + 허쉬 초콜릿 + 담배

참고로 한국에서 초콜릿은 1975년에 아프리카 가나의 도움을 받아 롯데제과 가나 초콜릿으로 처음 등장한다.

70년대 초반까지 한국인들은 미군 음식물쓰레기통 뒤져서 담배꽁초랑 콘돔 버리고 고춧가루 섞어 끓여 먹었다.

초콜릿도 미군기지 근처에서 주말되면 나오는 미군들 뒷꽁무니 하루종일 쫒아다녀야 겨우 어쩌다 하나 던져주면 한 조각씩 나눠먹었다.

서양 고급 원피스 + 자켓 + 하이힐 + 머리카락 펌

한국에서 80년대 말이나 되어서야 돈 많은 집 부인들이 몇 없는 고급 미용실에서 몇 주를 대기해야 저런 펌을 할 수 있었다.

작업하는 외국군 근처에서 쉬는 시간에 머리카락 만지게 하며 포즈잡는 위안부.

이런 위안부가 성노예????

지금 선진국 대한민국에서도 저런 근사한 원피스 입고 근사한거 먹으며 머리 치장하고 목걸이 매지 못 하고 사랑도 못 누리며 힘겹게 사는 젊은 여성들이 많은데 성과 돈을 착취당했다고????

당시 식민지 조선에서 전쟁물자 댄다고 세금으로 뜯어가는 바람에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땡볕에서 농사 짓고 어두운 공장에서 일하던 청춘들은 뭐지?

외국에서 사랑도 하고 돈도 벌면서 40년 후 부잣집 사람들도 쉽게 누리지 못하던 호사를 누려놓고???

ㅋㅋㅋㅋㅋ

일본의 배상과 사과를 호사 누린 위안부가 아니라 고생한 청춘들이 받아야 한다.

일본군이 못된 놈들이라 제2차 세계대전 때 동양에서만 위안부가 있었다고???

서양인이라고 외계인이 아니다. 군인들 표정보면 남의 키스보고 즐거워하는 애도 있지만 세상이 푹 꺼진듯 씁쓸한 미소를 띄며 부러워하는 애도 있다.

위안부의 수가 아무래도 부족했기에 만날 짝이 없는 20대 초반 남성들은 국적 불문하고 허공보며 땅보며 남 쳐다보며 조용히 담배만 빨았다.

무슨 시집 비슷한 것을 읽으며 전쟁터에서 위안부 1명과 병사 2명의 데이트.

군인의 더러운 복장과 위안부의 깨끗한 복장이 대비되는 사진. 작업하다가도 찾아오면 손 붙잡고 끌어안으며 사랑을 나눈다.

한 명씩 줄서면 얼굴에 립스틱 자국 발라주는 재미있는 일도 한다.

주말 외출에서 사랑을 나누는 병사와 위안부.

위안부 피해호소인들이 군인이 총칼들고 찾아와 끌고 갔다는걸 정작 군필자라는 놈들 본인부터 아무때나 총 들고 나온 적도 없고 민간인 집을 습격해서 납치한 적도 없으면서 그걸 그대로 믿는다.

총 가지고 나가는 것도 불가능하거니와 혹시 발생해도 5대기 출동이고 그것도 그 동네일 뿐이지 동남아 전선 일본군이 수 많은 국경과 감시를 뚫고 몇 달동안 배타고 와서 자전거보다 느린 기차타고 내리고 걸어서 시골 민간인 집을 습격해서 순진한 처녀를 납치해서 다시 거꾸로 동남아로 갔다고?ㅋㅋㅋ

피해호소인의 군대 소설을 믿을거면 어디가서 군대 갔다왔다고 말하지도 말아라. 군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군필자가 믿는다면 정신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거라. 질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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