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1995년  3년 정도에 걸쳐서 600정도에서 200정도까지 빠짐  약66퍼정도

2007년 1년반 정도에 걸쳐서 1200정도에서 500대 후반까지 빠짐  약55퍼정도

2018년 3년 정도에 걸쳐서 2600에서 1400후반까지 빠짐  약45퍼 정도

이때는 세번에 걸친 좃같은 하락이고 기간도 중간에 1년이 약간넘는 횡보도 있는 지랄맞은 장세였음

횡보중2600까지 올랐다가 2000까지 빠지고 1년넘게 횡보하다 2400에서 1800까지 빠지고 다시 회복하는척 하다가

2200에서 1800까지 다시 2000으로 회복하는척하다가 1400후반까지 떨구는 헬 오브 헬. 이 마지막이 코로나 폭락 ㅋㅋ

경제규모는 커지면서 지수는 더 큰 폭으로 하락하지만 퍼센티지는 안정화 되는 추세

그렇다면 다음폭락은 35퍼 정도의 차례 퍼센티지는 작아지지만 하락폭은 더 커짐

예상해보자면 4000까지는 조정을 거치면서 올라가다 이때쯤 폭락의 시나리오를 그려볼수 있음

4000에서 35퍼 떨어지면 1400이 떨어지니 2600까지감. 예상시점은 2030년부터 2032년 사이

횡보중 조정도 퍼센티지는 약간 작아지는 추세임. 과거에는 15퍼 정도의 큰 조정도 있었지만

이번 상승장 이후는 약 7퍼정도의 조정이고 가장 컸던 2929까지 떨어졌을때가 최고점대비 10퍼 정도였음

최고 조정폭을 10퍼정도로 잡으면 이번 연휴기간후 2900후반대 까지는 가능 하기는 함. 근데 더 큰 폭락은

없을것 같으니 버티면 됨. 현금 보유자는 그 때쯤 들어가면 되고. 주식보유자는 손절하지 마시길.

몇일 더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수 회복하고 횡보하면서 상승할거임.

이상 주린이의 과거로 부터 유추해본 소설이었음.

세상은 단순하지 않고 역사는 반복되지만 비슷 하기만 할뿐 똑같진 않음

그냥 웃고 넘어가기 바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