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헬조선 부자들이 하는 놀이는 개인 사생활 정보를 이용해 사람 가지고 놀기입니다

핸드폰 해킹, 도청은 기본이고 집안에 몰카도 설치하구요

사람도 붙입니다

돈으로 그 사람이 가끔이라도 만나는 사람들 매수도 하구요.

취직이 몇 년째 되지 않고, 어떤 여자/남자도 그 사람과 개인적인 연락을 하려하지 않고

연락을 해도 사무적으로, 그리고 그 사람의 사생활 정보를 다 읊습니다.

갑자기 이 사람이 왜 이러나.. 왜 그러냐고 해도 답이 없고 그냥 연락을 끊습니다.

사적인 대화가 사라집니다.

생전 처음 본 사람이 니가 한 말이나 행동 다 알고 있다. 그렇게 암시를 주면서..

표정, 말투, 눈빛으로 경멸을 표시하죠 ㅋㅋㅋ

그렇게 그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을 보며 즐깁니다.

경찰도 외면하고 있기 때문에 곧 유행처럼 번질겁니다. 헬조선에서 유행타면 무섭지요 ㅋ

자살하는 사람들 속출하고, 죽으면 다른 장난감 찾고 그럴 겁니다.

이 나라는 망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