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랑 비교했음.

넥슨의 현재 핵심밥줄이 던파인건 알고 있을거임.

이걸 새로 나오는 기대작인 프로젝트 BBQ나 오버킬과 비교하지말고

예전에 나왔다가 망한 던파 모바일과 사전예약자를 함 비교를 해봄.

던파 모바일이 짱깨국 출시할 때 사전예약자가 6000만명쯤 되었거든?

그럼 1/12이잖아? 

근데 넥슨은 당시 시총이 15~16조고, 지금 폭삭 떨어져도 20조정도였단 말이지.

반면에 네오위즈는 현재 시총이 6000억 정도였음.

던파는 중국 게임계 1등도 자주 했고 시장 지배적 성격도 있는데다가 캐쉬질도 더 해야하니

더 잘 빨아먹어서 프리미엄이 있다고 치지만 그런 프리미엄을 줘도 네오위즈가 적어도 1조는

벌어야 하는데 이건 뭐 너무 싸잖아?

그렇다고 신작겜이 한국도 아닌 중국서 출시했는데 시장서 외면된다는 것도 웃긴 노릇이고.

그래서 사라고 한거임.

거기다가 중국 바이두바 같은데가 한국으로 치면 DC인데 거기서도 개쌍욕하는 새끼들도 많지만

생각보다 글리젠이 잘 되는 편임. 주갤 글리젠 * 3배쯤 화력. taptap vpn 우회해서 중국껄로 확인하니

애들 반응도 괜찮고 이 정도면 시진핑핑이가 지랄을 해도 되겠다 싶은거지.

근데 장기적으로는 알수없으니 맥시멈 4.0쯤 되면 팔라고 한거고.

한번에 다 팔기 보다는 3.5에 좀 팔고, 3.5~4.0 사이에 함 더 팔고, 4.0 이상에 최종적으로 팔고 나와라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