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잘나가는 금수저,화려한 연예인들 미녀들 외제차에 태우고 조명받으며 마치 그 세계가 전부인양 비추어지고 있고,

티비를 보는 다수 평등한(모두 가난해진)대중은 그것을 보며 자괴감에 시기질투하도록 언론과 방송 모두가 유도하고 있는데 모두가 가난해질수록(평등해질수록)

시기질투심 지옥의 세상은 점점 더 극대화 될뿐

왜냐하면 그 언론과 방송 미디어 매체를 쥐고 있는게 권력을 가진 기득권 좌파들이기 때문임

(문화계 자체가 좌파들이 지배해온건 이명박그네때도 마찬가지-광우병 선동은 공영방송 시사프로그램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모두가 가난해질수록

하잘것없는 편의점 알바나 배달알바 노가다 기타등등도 경쟁률이 빡세지고

일의 강도는 그만큼 높아지는 현상

(노동자에게 요구사항이 강해짐 예로 주방보조 같은일도 초심자는 안쓴다 이제는 ,최소한 기본 야채썰기 할줄아는 경력 능력을 요구함)

이 일어나고 있다는것

왜냐하면 어차피 모두가 가난하니까,

일하고자 하는 수요는 넘치기 때문임

문재앙 정권 4년동안 대중전체가 상위1프로 빼고 점점 평등해져가고 있음에도

이다지도 갈등과 혐오,그리고 살아가는게 팍팍해져가는데 앞으로 이멸망이 당선된다면 어떤 지옥이 펼쳐지겠나?

모두가 가난한 노숙자들 상황이나 빈민가 할렘처럼

폭력으로 서열정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모두가 평등해져야 좋은세상이 온다는 좌파의 이념 자체가 허구란건

북한이나 중국만 봐도 알수있는 얘기임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대중선동하려고 미사여구를 할뿐 좌파들 본인들도 스스로 알것임 

"평등이라는 개념자체가 허구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