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싱가포르식 유사독재가 딱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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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아미같이보자) 5060 전시에 동원하면 생기는 일 현재 2030 남성들의 부족으로 병력 고갈현상이 발생하고 있음그래서 여성징병이 필수적인 상황인데 오히려 나거한은 여성징병 카드가 아닌 5060 남성들을병력 자원으로 동원하려고 시도중임과연 이들을 동원하면 전시에 효율적일까?응 절대 아니야우선 이 5060 꼰대 놈들은 즈그들 나이를 앞세워서호통부터 치는게 본성임이런 아무것도 없는 무지한 양반 작성자 : ㅇㅇ

한국인에게 싱가포르식 유사독재가 딱인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1.09.28 01:11:40

조회 336 추천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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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정치>

건국과 부국을 이뤄낸 정치세력이 사실상 일당독재

엄격하고 혹독한 법치와 사회규율에 따른 강력처벌

강력한 반공주의

기업과 부유층, 중산층에겐 경제적 자유 최대보장

서민빈곤층에겐 탄탄한 사회안전망

한반도 남쪽의 대한민국이라는 자유국가의 탄생과 번영은

한국인 '대다수'의 힘으로 스스로 얻어낸 것이 아니라

타성(他性)과 역사적 지도자 일인(一人), 그리고 소수엘리트에 의해 서구식 천부인권적 자유라는 문명이 강제적으로 이식된 결과였기 때문에

결코 남쪽의 한반도인 '대다수'가 서구문명을 스스로 온전하게 체득(體得)하고 이해한게 아니였으며 이를 수용하는데에 '대다수'가 합의한게 아니였음

강제적으로, 타율적(他律的)으로 이식되었기 때문에 강제적 이식의 시간이 지난 뒤에는 '태초(太初)'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전제유교왕조(專制儒敎王朝) 수백년간 이어져온, 반이성적이고 야만스럽고 폐쇄지향적인 위선적 습성이 또다시 끝끝내 발현되면서 끊임없이 지독하게 과거의 기억과 사실을 스스로 조작, 왜곡하고 미화하면서 학계와 언론, 문화예술계 등 사회의 지성과 한국민이 공유하는 집단기억과 지식의 수준, 사회풍조, 그리고 법치와 제도 등 국가시스템이 영락없이 망국의 조선왕조시절의 폐단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귀하였음

나라가 망한지 100년이 넘었고 나라를 되찾고 독립을 이룬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이라는 사회의 지성(知性)은 결국 타락과 오만으로, 미개조선의 모습으로 다시 역행하여 왜곡되고 썩어 문드러졌음

다시 말하자면 대한민국은 타성(他性)과 역사적 지도자에 의해 우연하게 탄생했고 세계 10대 강국으로 성장했지만

한국인의 지성과 정신상태는 100여년 전 망국(亡國)의 조선인의 수준에 머물러 있고 조금도 진보하지 않았다는 것임

그렇기에 한국인의 저열하고 오만한 민도(民度)와 민족적 습속(習俗)은 박정희 전두환 싱가포르식 제한된 자유주의 유사독재로, 혹독한 법치와 규율로써 다스려야함이 딱인 것임

현 싱가포르의 정치는 박정희 전두환식 통치가 발전되고 진보되어 정착된 형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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