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기사)강호동,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승부 '머선129'

ㅇㅇ(210.183) 2021.09.30 12:47:16
조회 228 추천 1 댓글 0
														

^ ^

https://tv.kakao.com/v/422586080


https://tv.naver.com/v/22660212


강호동, 1시간 반 동안 이어진 승부 '머선129'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서울=뉴시스]신재우 수습 기자 = 카카오TV 오리지절 '머선129'에서 강호동이 역대 최장 시간 승부를 펼친다.

30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머선129'에서 강호동은 12연승을 달성해 구독자 선물을 얻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이번 대결은 '머선129' 사상 최초로 대결 상대인 '포카리 스웨트' 담당자를 카카오TV 제작 스튜디오로 불러 홈경기를 펼치는 만큼 강호동이 홈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이날 대결에서 강호동은 배드민턴 셔틀콕으로 병을 맞추는 대결을 펼쳐 39번째 도전 만에 승부가 갈렸다고 알려져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셔틀콕 던지기는 1시간 30분이 넘게 진행됐다.

이번 대결을 위해 브랜드 로고송까지 준비해온 특급 정보원 오마이걸 효정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해당 방송은 30일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되며 '머선129'는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신재우 수습 기자(shin2roo@newsis.com)


‘집쿡 연구소’ 강호동, 와인에 숨긴 비밀은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강호동이 와인을 든 요섹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은다.

오늘(30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채널S & SM C&C STUDIO 공동제작/ 원승연 연출)에는 신흥 ‘먹.잘.알’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이 특별 연구원으로 등장한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이번 주 ‘강호동&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은 히밥과 우주소녀 다영&수빈이 뽑은 ‘삼겹살’ 밀키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주 김준현이 케첩과 마요네즈의 환상 조합 소스와 ‘돈가스’로 모두가 아는 맛의 결정판 ‘올인원까스위치’로 승리를 거두며 강호동의 연승을 저지했다.

다시 동점으로 돌아온 강호동과 김준현의 요리대결은 특별 연구원으로 등판한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의 선택에 승부가 갈리게 됐다. 강호동은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의 입맛까지 파악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김준현은 입안에 음식의 꽃을 피우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 와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강호동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강호동은 밀키트 속 재료를 사용하지 않겠다며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체육동생(?)’ 김동현에게 아이디어를 얻은 삼겹살과 와인의 조합으로 과연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그러나 강호동의 와인을 살펴본 이특은 그의 와인에 숨겨진 뜻밖의 비밀을 알아내고 ‘경고’를 줬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특의 경고에 당황한 강호동은 이특에게 다가가며 되레 “진짜 경고입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벌벌 떨게 만들었다. 이특은 “그분의 살기를 느꼈습니다”라며 아찔한 소감을 밝혔다.

강호동과 김준현은 극과 극의 맛을 보여줄 요리로 ‘삼겹살’의 재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우주소녀 다영과 수빈, 그리고 이특의 입맛을 사로잡을 메뉴는 과연 누구의 손에 탄생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호동의 와인에 숨겨진 비밀의 정체는 오늘(30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a67508aa011276ac7eb8f68b12d21a1df02b765f8e


a17a21aa3a1376ac7eb8f68b12d21a1da7e722444519


a15528ad3c3a75f420b8dfb336ef203e2ea8ecbad0ae462922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789434 짜장그릇 스킬중에 사랑표현스킬하나 더 늘듯 ㅇㅇ(211.218) 21.10.25 30 0
1789433 여자보고 남자조심하라는건 조언이고 ㅇㅇ(218.149) 21.10.25 31 3
1789432 설거지론 좆같은점 [1] ㅇㅇ(112.157) 21.10.25 48 0
1789431 야 카카오페이 공모주 들어갈까? [6] ㅁㅁ(223.39) 21.10.25 473 0
1789430 30대 한녀가 최악인 이유.jpg ㅇㅇ(59.9) 21.10.25 137 9
1789429 고딩때 영어학원 원어민강사 머구 동성로에서 만난기억나네 ㅇㅇ(143.248) 21.10.25 43 0
1789428 응우옌 이 설거지충 씨발련아 짭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37 0
1789427 문과 <----- 알고보니 구원자였음 ㅋㅋ ㅇㅇ(114.200) 21.10.25 62 1
1789426 현직 모쏠아다찐따 재수생은 설거지론 굴레에서 어케탈출하냐? [2] ㅇㅇ(146.70) 21.10.25 50 0
1789425 설거지론 보고 나서 현타오니까 이젠 성냥론..ㅋㅋㅋ ㅇㅇ(211.52) 21.10.25 35 0
1789424 이시점 확실한거 하나...jpg ㅇㅇ(1.225) 21.10.25 68 3
1789423 설거지론은 혁명수준임 ㅋㅋ(123.213) 21.10.25 66 3
1789420 근데 ㄹㅇ 반박에 남편사랑한다하는소리가 없네 [2] ㅇㅇ(110.11) 21.10.25 68 2
1789419 나도 도태남이냐??? [3] ㅇㅇ(117.111) 21.10.25 40 0
1789417 퐁퐁단은 아내에게 사랑을 구걸해봤자 자기만 상처받는다 ㅇㅇ(112.168) 21.10.25 22 0
1789416 어차피 처녀안찾아도 모솔도태찐따한남이잖아~ ㅇㅇ(211.246) 21.10.25 38 0
1789415 퐁퐁남들은 왜 이제와서 설거지로 화내는건지 ㅋㅋㅋㅋㅋ [1] ㅇㅇ(119.202) 21.10.25 33 0
1789414 설거지론을 쭉 보니 이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보이는 거 같다. ㅇㅇ(118.34) 21.10.25 66 1
1789413 마광수 인생 선배님의 조언... [2] ㅇㅇ(112.160) 21.10.25 153 15
1789412 남자들이 처녀 바라는거에 상응하는건 [1] ㅇㅇ(59.187) 21.10.25 43 2
1789411 설거지론에 이어 효도론도 깨자 [16] ㅇㅇ(39.7) 21.10.25 87 0
1789410 설거지론 보니까 그냥 기분이 쭈욱 다운되노 ㅇㅇ(211.52) 21.10.25 20 1
1789409 광운대 게이야 애초에 광운대는 설거지론 볼 필요가 없다 [2] ㅇㅇ(223.38) 21.10.25 64 0
1789408 개걸레중에 전남친이랑 단골이었던 모텔에 현남친 델꼬 가는 년들 있음 ㅇㅇ(49.1) 21.10.25 29 0
1789407 근데 얘들아 나는 궁금해진다 ㅇㅇ(175.223) 21.10.25 13 0
1789406 당장 진로 하이트 주식 사야하는 이유... [2] ㅇㅇ(223.38) 21.10.25 125 2
1789405 공부하면 마누라 얼굴이 바뀐다 <-- 사탄도 기절 [2] ㅇㅇ(124.5) 21.10.25 84 10
1789404 조만간 넷플릭스 설거지 드라마 나올거 같지 않냐 [2] ㅇㅇ(118.37) 21.10.25 56 2
1789403 ㅍㅎㅌㅊ ㅍㅌㅊ여자들이 ㄹㅇ 서비스좋음 ㅇㅇ(223.33) 21.10.25 64 1
1789402 광운대생인데 여긴 틀려먹었다 [5] ㅇㅇ(58.141) 21.10.25 84 4
1789401 난 얼굴베이스는 있는데 키가 너무작음 [4] ㅇㅇ(1.244) 21.10.25 35 0
1789400 설거지론은 1020 도태남에겐 타격이 없음 [38] ㅇㅇ(39.7) 21.10.25 6621 257
1789399 백수시절 여자 꼬셨을때 여자 직업 ㅇㅇ(110.70) 21.10.25 44 0
1789398 난민수용 허용하면 치안 창렬되서 ㅇㅇㅇ(73.83) 21.10.25 17 0
1789397 아다새끼들이 설거지에 처녀론을 말하고 앉았어 ㅋㅋ [4] ㅇㅇ(223.39) 21.10.25 42 2
1789393 처녀아니면 설거지임ㅋㅋㅋ전남친 몇명인지 파악가능?ㅋㅋㅋ ㅇㅇ(39.7) 21.10.25 25 0
1789392 무지성 존버 한달째 [2] 적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25 79 0
1789391 우리가 뭐 명예살인을 당하겠냐 퍽치기 당하겠냐 ㅇㅇ(59.8) 21.10.25 35 0
1789390 아무리 설거지하더라도 33세 이상은 쳐다도 보지 마라 [1] ㅇㅇ(39.112) 21.10.25 64 1
1789389 본인 이쁘고 착한 여자친구랑 장기연애 하고 있음 ㅇㅇ(223.38) 21.10.25 50 0
1789388 설거지 안당하는 방법 .... jpg [2] ㅇㅇ(58.230) 21.10.25 108 0
1789387 설거지론... 다시보는 씹상남자 마초 새싹 ㅇㅇ(112.221) 21.10.25 62 3
1789386 ㄹㅇ 지금까지 N번방이니 데이트폭력이니 동정해줬는데 ㅇㅇ(122.47) 21.10.25 77 10
1789384 설거지론 논파는 사실 이 한마디면 되는데 ㅇㅇ(211.253) 21.10.25 20 0
1789383 난민수용하면 알파메일만 존나유입되는건데? ㅇㅇ(122.47) 21.10.25 31 0
1789382 진지하게 진로 하이트 주식 고민해볼까 ㅇㅇ(223.38) 21.10.25 48 0
1789380 주식시작한지 얼마안된 주린이인데 포트 평가좀요 [1] 경북머게이(202.187) 21.10.25 31 0
1789379 나보다 매매 못하는 사람 있냐? [2] ㄴㅇㄴㅇ(211.208) 21.10.25 53 2
1789378 홍구 라는 특이 케이스를 들고오면 우스워진다 ㅇㅇ(49.1) 21.10.25 38 0
1789377 설거지론이 혐오는 맞지 ㅇㅇ(1.240) 21.10.25 46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