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년이 회사상사한테 까이고 스트레스받은상태로 퇴근하자마자 내방문 거칠게열고선 다짜고짜 나 침대에 눕힌다음 팬티벗기고 나한테 "세워" 딱 이 한마디함.. 내가 못이기는척 손으로 고추세우면 바로 눈뒤집혀서 발정난 암캐마냥 내좆 확 낚아챔 그상태로 지보지에 몇번비비면서애태우다 내가 못참겟다는표정 지으면 내표정 한번 슥보고 귀엽다는듯 씨익웃더니 그대로 질끝까지 쑤욱밀어넣어버림 그러면 그년 입에서 평소에 듣도보도못한 여리여리하고 귀여운신음 튀어나옴 그게 평소이년 성격이랑 너무달라서 존나꼴림씨발년 그렇게 창녀처럼 미친듯이 허리흔들어제끼는데 남자를 얼마나따먹고 다녔는지 섹스스킬이좆댐 지혼자 위아래로 방아찧듯이 박으면서 혼잣말로 이새끼 좆맛하나는 죽인다는둥 친누나보지에 박으니까 좋냐는둥 이딴식으로 상스러운말 존나하고 나를 개변태새끼로만들고 농락함 그말듣는게 너무수치스러운데 맞는말이라 반박도못하고 오히려 더 흥분해서 싸버리면 "쌀거같으면 말하랬지 씨발새끼야 임신하면 니가책임질꺼냐?"ㅇㅈㄹ하구선 지 보지에 검지손가락넣은담 정액긁어서빼고 존나많이도쌋네 친누나몸에 발정하는더러운개새끼라고 또 욕박음 나도 참고참다가 화나서 소심하게 "그럼 너가 딜도 사서써 음탕한걸레년아" 맞욕박아도 동생딜도가 꽁짠데 돈아깝게 딜도를 왜사냐 등신아ㅋㅋ 걸레년답게 이런식으로 눈하나깜빡안하고 무심하게 맞받아침ㅆㅂ 지 볼일끝나면 그래도 꼴에누나라고 굶지말고 뭐라도 사먹고다니라면서 만원 휙던지고 쿨하게 나가는데 창남된거같아서 기분더럽고 저년한테 따먹힌느낌드는게 좆같으면서도 먼가꼴림 개썅년.. 그래서 나도저년잘때 몰래 따먹으려고계획중이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