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무슬림이 싫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방국가 백인 유대인 고용주도 무슬림들 채용을 꺼리거나 배제할 정도입니다.인간으로서 기본 자체가 글러먹거나 몰상식한 행동과 판단을 남발하거나 서구기업과 일하기 싫다고 투정부리면서 급기야 무직자 신분을 선언하면서 수십년간 근로활동을 하지도 않고, 가족이나 자녀 친인척들이 지급하는 용돈으로 생활을 연명하거나 정부에서 지급하는 생활보조금으로 연명하거나 구직활동도 하지 않고, 실업비용으로 연명하면서 재취업이나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게 다반사라고 합니다.한국에서도 감지될것입니다.미국에서도 백인 유대인 흑인 라티노 고용주들도 이슬람 배제하고 있으며, 그게 추세입니다.

본래 사실 911테러가 결정적이었습니다. 세계사를 뒤흔드는 911테러라는 강력사건때문에 무슬림에 대한 인식과 평가가 변화가 생기게 되었죠.

역사를 뒤흔드는 사건이 터질경우 같은 부류이자 인종에 해당될경우 그사람과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말보단 행동으로 증명하고, 선을 긋도록 노력해야 하지만, 911테러 이후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노력이나 시도는 커녕 함구하거나 뒷짐지고 구경하는 등 태도나 사고방식에 어느 하나라도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무슬림 인종 특성상 습관과 관습에서도 어떠한 변화도 없었죠.

미국이나 서방국가 등을 통틀어서 출신 인종을 벗어나 차별이 아닌 우대받기 위한 영역에 도달하려면, 최소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에서 국가원수로 선출되거나 추천이 거론될 정도로 입지를 굳히는게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무슬림들은 그런게 없다는게 문제죠. 그에 비해 미국의 이민역사는 짧지만 인도계 미국인들을 보면 배울점이 많고, 무슬림들은 거듭반성하고 참회하고 이를 악물고 고군분투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인도계 미국인들은 미국이나 서방국가에 처음 정착할 시점부터 모든것을 바꿉니다. 머리스타일, 의상이란 패션부터 음식과 문화 심지어 종교까지 개종하여 힌두교나 시크교도나 인도의 토속신앙이 아닌 서구권 종교이자 개신교(인도계들은 감리교도 비중이 많음), 로마가톨릭으로 개종하고, 이름과 성씨를 미국식에 걸맞게 바꿉니다. 억양이 어눌하고 서툴지만, 힌두어를 일체 쓰지 않고, 1000%영어 구사를 위해 애쓸정도로 의지가 확고할 정도죠. 매주 휴일마다 미사나 예배 등 조부모와 손주까지 죄다 안식일에 참석하고, 소고기 돼지고기 등 음식을 가리지 않고 미국인들처럼 자유롭게 먹을 정도입니다. 이런 미담들이 백인 흑인 히스패닉들에게 영향을 안겨주니 미국내 고용시장에서 차별보단 우대받는게 당연할 수 밖에 없고, 현재 인도계 미국인 정치인들중에 미국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 많다고 합니다. 이민자 2세대 3세대 후손들이자 종교관도 로마가톨릭에 감리교도 출신에 아이비리그 등 유수 사립대학 출신에 미국 정부를 위해 몸바쳐 헌신할 정도로 애국자로 칭송받고 있는데, 차기 대권주자로 기대해 볼만도 하다고 말합니다. 무슬림계 인종에게 강력히 경고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는 것은 상식입니다. 무슬림과 무관한 일반 유럽계 백인이나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인종 등을 포함하여 종교적 자유를 지향합니다. 그건 바로 한때 종교는 있었지만,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나 완전 무교 신분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불가지론자도 많죠.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시절 랍비를 받았으나 지루하고 따분하고 싫증나서 랍비교육을 거부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아 무신론자가 되거나 완전 무교 신분으로 생활하는 유대계 미국인들이 많을 정도입니다. 일부 유대인들중 경우에 따라 취향의 변화에 맞춰서 종교를 개종하여 개신교나 로마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사례도 많을 정도죠. 이게 정상입니다. 서구기업과 일하기도 싫고, 백인이나 흑인 라티노 유대인 고용주가 친절하게 아량을 베풀었지만, 보답은 커녕 내팽개치고 도망가거나 잠적하거나 고의적으로 기물파손이나 근무이탈 등 인간으로서 기본 자체가 글러먹을 정도로 골칫거리가 되었는데, 미국이나 서방국가나 한국을 포함해서 지금 머물고 있는 영토를 과감하게 떠나서 태평양섬 한가운데나 특정 국가 불모지에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911테러 터지는 사건 당일 미국과 서방국을 비롯한 전세계애 있는 무슬림들은 한결같이 기뻤습니다. 미국에 있는 중국인 관광객들과 중국본토에 있는 중국인들과 미국과 다른 국가에 있는 중국계들도 뉴욕빌딩이 무너지는 모습보도 기뻐했습니다. 과연 이런 부류들을 인정해야 할까요?? 재가 백인이나 유대인 고용주라도 무슬림계 인종은 절대 고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미국의 소수인종 우대정책을 참고한다면, 아프리카계 미국인 흑인을 고용할 것이며, 흑인 전과자라도 고용할 용의는 있으며, 단 중범죄가 아닌 명백한 본인과실이 아닐 경우에 한해서 적용할 것입니다. 흑인들중에 예외가 있다면, 미국 백인 노예의 후손(주류사회 구성원) 아닌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나 불법체류자는 우대하지 않을 겁니다. 지난 수년간 아프리카 국가 출신 미국이나 서방국 이민자들의 경우 소수인종으로서 혜택을 백인 노예의 후손 흑인들과 똑같이 적용하라고 했는데, 미국 건국 이후 수많은 시련과 아픔과 고통 차별과 멸시 불평등이라는 각종 고생이라는 인종적 배경을 감안할 때 아프리카 본토 출신 이민자에게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 본토에서도 아프리카 국가 출신 이민자들은 소수인종 혜택을 위한 온갖 편법과 무임승차 논란과 불법체류자 인신매매, 마약밀매, 돈세탁 등 인종적 배경이 껄끄러울 정도로 비슷한 인종계열 순수 흑인들이나 다른 인종 백인이나 미국 시민권자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에게 신뢰받지 않기 때문이죠. 사회경험이 있건 없건 고등교육을 받건 안받건 떠나서 전과이력(집행유예,소년처분,벌금이력 등) 없다는 것 자체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기본이자 품위를 갖췄다고 평가할 수 있으니까요. 무슬림계 인종들에게 최소한의 기본을 갖췄다고 볼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