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4세대 원전이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관리비용이 높음 계속 중성자를 쏴서 반응을 만들어야 하니깐 발전하는걸 계속 모니터 해야함 

기존 원전이 너무 강하게 반응하는걸 우려해세 제어하는게 관리였으면 토륨은 좀만 방심하면 방응이 멈추니깐 계속 반응하게 관리해아함

여기서 기존에 한번 반응시키면 지켜보는거에서 반응이 줄어들면 중성자를 쏴주면서 비용이 올라간다함

근데 그래도 타 발전에 비해서는 압도적으로 저렴한 전기 가능

장점은 

첫번째 

토륨원전이라 폭발의 위험이 없음 

한번 분열을 시작하면 분열이 계속 연쇄로 일어나서 그걸 제어해주는 구세대 원전이랑 다르게 

계속 중성자를 쏴야 핵반응이 유지됨 뭔 문제가 생기면 중성자를 못쏘게 되거나 안쏘게 되는데 

그럼 자연스럽게 핵반응이 멈춤 

안정성에서 씹탁월함

두번째

핵폐기물이 거의 안나옴 현행 발전의 0.05% 0.1%정도 수준의 폐기물만 나오고 나온것도 일정시간 지나면 자연 방사선정도만 나옴

아직 미완성이긴한데 기술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

세번째 

재처리과정에서 플로토늄이 안나옴 즉 핵폭탄 못만듬 

안보적인 이유로 원전지어줄때 이런 저런 규제에 조건 거는것중에 상당수를 없앨수 있는 수출이 쉬운 원전임

여기에 한국이 가장 먼저 만든 3.5세대 SMR기술을 적용하면 필요한 지역마다 산단마다 소규모원전으로 에너지 공급이 씹가능함 

4세대원전방식에 3.5세대 SMR규모로 원전이 완성되면 핵융합 발전 성공해서 우주시대 열기 전까지는 에너지 문제는 이게 1순위 선택이 될 가능성 높음

전기수요가 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이산화탄소는 줄여야 되는 딜레마는 원전말고는 해법이 없음

병신같은 한국은 차세대 먹거리를 손에 쥐고 있다가 땅바닥에 버린셈이고 

그걸 각국에서 주워서 산업화 시키는 과정임

여기서 원전건설을 해본 한국원전기업에 러브콜이 들어오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