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로 얼마 안 있으면 터집니다.

이란이 세계에서 석유를 3번째로 많이 보유한 나라죠

이란이 못박았죠, ‘마감일자가 지나면...’,

사실 ‘마감일자’는 오늘 저녁 ‘웬디’씨가 발표한 바 있죠

이란이 못박기를, 마감일자가 지나면,

‘석유를 온 세상에 저가로 공급하겠다’고

벌써 이란은, 송유관도 건설했고,

석유를 실어나를 항구도 건설했습니다.

유전도 다 파 놓았고

이란은 세계에서 3번째로 석유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우리는 온 세상에 석유를 저가로 공급할 거야 !’

그리고 이것을 주목하세요

모든 거래를 ‘유로’로 할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 부통령, 국회는 파르르 떨고 있는 겁니다.

왜냐면, 이란이 발표한 날까지 이루어 낸다면,

‘달러’를 그 순간, 붕괴시킬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날 전까지, 수를 내야 하는 겁니다. 즉 이란을 막아야 하는 것이죠

경계하십시오.

이란 외에도 많은 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왜, 북한, 이스라엘, 중국같은 나라를 공격하지 않을까요 ?

명분이 필요해서입니다.

이라크의 경우 ‘대량살상무기 보유’라는 명분이 있었죠

그런데 있었나요, 없었죠

이라크의 후세인을 제거하기 위한 거짓 명분으로 세계인의 눈을 속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란을 지금 왜 공격하려는 겁니까 ?

세상 사람들에게 뉴스와 신문 등을 통해 명분을 갖다 붙이면 다 이유가 되는 것처럼

사람들은 그 보도를 믿고 떠들어 대겠지만...

그들은 절대, 진실을 보도하지는 않죠

이란이 공표한대로 이룬다면,

달러는 그 순간에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진실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세계기준통화는 달러가 아니라, ‘원유’입니다.

원유를 무엇으로 거래하느냐 ?

원유가 무엇을 돈의 가치로 인정하느냐가, ‘세계통화의 기준’이요,

‘세계가 인정하는 가치’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유는 ‘세계 공통의 필요’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든 원유 판매에 끼어들기를 원합니다.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좌지우지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젠아워가 미국 대통령이었을 때, 어떤 이가 와서 말했죠,

대통령 각하 '스메들리 버틀러'는 꼭 당신같습니다. 하자

대통령은,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스메들리 장군’은 너무도 존경했기 때문에 오히려 말하길

‘내가 그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메들리는 자신이 쓴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전쟁은 소음이다, 언제나 그랬다

전쟁은 아주 오래됐고,

가장쉽게 돈을 벌수 있고,

또한 가장 잔인하다.

유일하게 전쟁만이, ‘달러로 수익을 창출’하고, ‘생명으로 손실을 창출’한다.

극히 적은 내부자만이, 왜 전쟁을 해야하는지 알고,

많은이들이 동원되는 전쟁은, 극소수(글로벌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치러지고

아주 적은 몇 명만이, 전쟁을 통해 일확천금을 누린다.

저는 여러분에게‘존 퍼킨스’의 책‘경제 암살자이 고백’을 추천합니다.

여러분은 꼭 이 책을 접해야 합니다. 오늘 이 연설을 들은 여러분들은 꼭 읽으셔야 합니다.

그는 철저한  ‘내부 공작원’(글로벌-엘리트들의)이었습니다.

그는 가장 높은 권력단체를 위해 일했습니다,

그는 책에서 말하기를

경제 암살자는, 고가의 특수전문인으로, 나라에 잠복하여 ‘몇천 조’원 단위로 갈취하는 사람이다.

경제 암살자는, 세계은행, 미국 국제개발본부, 그리고 다른 해외지원단체들을 통해 돈을 풀어서

대기업과, 세상의 천년자원을 지배하는 극소수의 부유귀족가문의 금고에 털어준다.

경제 암살자기 이용하는 수단으로는,

분식회계보고서, 선거조작, 정치로비, 착취(강탈), 섹스, 그리고 살인과 암살이다.

‘존 퍼킨스’는 잘 알죠

그가 바로 ‘경제 암살자’였으니까요

뒤늦게 그는 죄책감을 느꼈고, 목숨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