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가 연애를 얼마나 많이 해봤냐의 여부에 관계없이

퐁퐁단보다 독하게 맘 먹지 못하면 할 짓이 아니다.

주변에 30 중후반 노처녀들 보면 다들 나사가 빠져있음.

내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는 여자들 스펙만 읊어도

나이 쳐먹고 아이돌에 환장하며 지 와꾸는 생각 안하고 얼굴 존나 따지는 존못 돼지년(34살),

사소한것도 지가 결혼 못하고 남친도 없으니까 무시당하는거라고 혼자 피해망상증이라도 걸린건지

업무적인 대화에서도 뭔가 단어 하나라도 무시 당하는것 같다 싶으면 꽂혀서 히스테리 부리며 발작하는 씨발년(38세),

곧 뒤져도 연하 만나겠다고 지 동생의 지인 카톡까지 뒤져가며 세숫대야 봐줄만 하면 소개 시켜달라고 조르고 소개팅 하기도 전부터

여기저기 떠벌리며 곧 남친이라도 생길것처럼 굴다가 까이면 히스테리 부리는 썅년(39세),

그냥 먹버하려는 사람들 밖에 못만나서 한달에만 남친 세번 넘게 바뀌는데 자기가 존나 쿨한 알파걸인줄 아는 병신년(35세)

진짜 30대 중반이 여자가 미치는 기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34세~35세 이상 넘어가면 급격히 이상해짐.

결혼 적령기 점점 높아지는 추세인데 저런 미친년들 데리고 살 바엔 혼자 개나 고양이 기르며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