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충들  디아게임 4만원짜리 결제 할때 덜덜거리며 내무부장관마눌님에게 승인 받아야 한다고 덜덜 

근데 그 내무부장관이란년은 자기 200만원짜리 명품빽 살땐  선구매 후보고.  당연하듯이  남편은 월 20만원씩 용돈주면서 

1번뿐인 인생인데 왜 저렇게 한국의 3040대 유부충들은 지체장애인처럼 살까??? 이해를 못하겠음 

웃긴건 결혼예정인 여자들사이에선 선배들이 저렇게 꽉 잡고 살아야 화목하다고 하니깐 지들도 따라 배우는거 보고 역시 한녀다 

그사이 난 혹시 몰라 모아둔 목돈 당장 쓸일 없겠다 싶어 소형 부동산 2개 계약하고  제네시스 올해 계약해서 잘 타고 댕긴다. 

주변 친구보면 육아에 거기에 몸매 퍼진 쉰김치 상대하느냐  월급통장 맨날 텅텅빈다는데  

제네시스 끌고 자랑하기도 눈치보이고 미안해서 전철타고댕긴다고 구라쳤다   

친구한테 내 처지도 구라칠정도로 너무 사는게  행복해 보이지 않음

난 새벽이든 뭐든 맘대로 시켜먹고 주말에 여자사람도 제약없이 만나고 사논 부동산과 주식만 봐도 나의 안정자산이란 생각이드는데 

유부충들은 애새끼가 전재산이라  조금이라도 애가 삐긋하면 안절부절 못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