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현대사회에선 순결, 처녀 등등을 따지면 안됨
마치 야동안보는 남자 찾는 것과 같음
본인이 보는 야동은 현대적 쾌락추구의 매개채로 잘만 활용하면서
남들의 원나잇, 3p, 애널섹은 천박하고 에이 그건 좀... 이런다?
그러면 그냥 인지부조화인거지

야동도 따지고보면
타인이 간음하는거 보면서 본인 생식기 만지작 거리는건데
옛날시각으로 보면 변태적이고 천박한 행위 아니냐

퐁퐁남들은 결국 망상의 순결과 처녀성을 대가로
외벌이, 가사, 육아를 하며 설거지 행위를 하는거지
만약 대가리로
'아 저 tv에 나오는 년도 흑인과 3p즐기고 학교다닐 때 애널ㅈㄴ 했을 수도 있겠지?'
'아 저 옆집사는 피부 뽀얀 어린 애도 애널에 구슬넣고 구슬동자 놀이하는거 즐겨 했을 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을 해봤다면
과연 일방적 벌이, 가사, 육아를 했을까?


결국 퐁퐁남들은
본인은 현대적 쾌락을 즐기고 남은 고대 태도를 가지고 있다 생각하고
결혼관 만큼은 또 고대적 이득을 노리려는 인지 부조화 때문에
설거지를 하는 것일 뿐임

만약 본인은 야동도 하나도 안보고 아다에 설거지짓 했다?
현대사람이 현대에 적응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냐 그냥 도태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