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나 페미니즘 이슈같은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공론화시키고 침소봉대하면서 언론 정치계 뒤흔드는데

남초 커뮤니티는 설거지론으로 불타오르는데 여초에선 신기할 정도로 입 꾹 다물고 있더라

보통같으면 페미전사같은 새끼들 와서 도태한남 어쩌구 하면서 남자들 비웃고 키배뜨거나 요즘 한남새끼들 찌질하네 이런 게시글 올리고 남자욕 해대야 정상인데 아무도 그런걸 안함

내가 여초회사 다녀서 아는데, 이 새끼들 남자들이 진지하게 각성해서 단체로 불합리한걸 지적 할 때 저런 반응 보이더라고

평소같으면 아가리 열개라도 달린거마냥 나불대는 새끼들이 아가리 닥치고 무반응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건 여기서 말싸움하다가 괜히 쟤들 더 각성시키겠다, 이런 계산이 머리를 스쳐서 그런거

원래 남초에서 뭐 사소한 이슈 하나만 터져도 공론화시키고 한남욕하기 바쁜 암컷 기레기들도 지금 이번 이슈로는 아무 말 안하지?

지금 유전자 레벨에서 위기의식 느끼고 있다는 뜻임
자기들이 각종 눈물팔이, 피해자 코스프레,약자행세로 구축해놓은 꿀빠는 기반이 각성한 남자들의 베토로 무너질 수도 있다는 공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