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공대 다니고 성실하고 또 공부 잘하는 똘똘한 애들이 제대로 된 참한 정상적인 여자들 만나서

애 많이 낳아야 제대로 된 인재들이 탄생하고

나라가 발전함. ㅋㅋㅋ

근데 원래 돼지육수충이랑 이어져야 했던 걸레들이랑 결혼하면서 인재풀 ㅆㅎㅌㅊ됨.

이는 국가적 손실 그 자체임.

국가의 중추를 이루어야 하는 중산층의 아이들이

원래 노예나 만들어야 했던 애미뒤진 씹걸레 창녀들과 섞이면서 

애새끼들 수준도 하향평준화 되어가는 중이고,

이는 도태한남들에게도 큰 리스크로 작용한다. 

솔직히 나? 나 도태 한남 맞음. ㅇㅇ

지금은 건강해서 벌어먹고 사는 중이고 저축도 하는데 솔직히 훗날이 무섭고 나라에 기대야함.

그럼 제일 확실한 보험이 뭘까? 바로 튼튼한 '국가다'.

그리고 이런 국가의 중추를 이루는 중산층이 바로 저런 공대 출신 대기업 남자들에게서 나온 아이들인데,

너희는 인생에서 펜은 단 한번도 잡아본적 없고 남자 좆만 잡아봤다가 운좋게 착한 공대출신 대기업남 낚은 창녀 사이에서 나온 아이에게

너의 훗날을 맡기는게 낫냐 아님, 

참하고 착하고 내조 잘하는 여자와 성실하고 똑똑한 공대남의 튼튼한 가정에서 잘 보호받고

교육 받고 태어난 아이들에게 너의 훗날을 맡기고 싶냐?

답은 너희가 알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