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저기 몸주고 다니다 까이고 혼기 꽉차서 취집 노리는 여자랑 결혼함

2.결혼후에 여자의 태도변화 사랑도 존중도 없고 남자를 ATM 기계로 보는 여자랑 결혼함

3.1~3번 다 해당되는데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집해오는게 당연하다고 싸움거는 여자랑 결혼함

4. 집 같이 하더라도 남자7 여자3이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여자랑 결혼함

5. 결혼 전 부터 "공동명의" 주장하는여자랑 결혼함

6.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한 지식도 없으면서 남자 벌어오는돈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경제권 넘기라는 여자랑 결혼함

6번의 부가설명을 하자면 대한민국에는 "특유재산법" 이라고 존재함

이혼할때 재산분할 과정에 적용되는 법인데

10년이상의 결혼생활을 했을경우 남자가 결혼전에 집을샀던 재산을 모았던

그 돈까지 분할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자동적으로 여자에게 부여되는 법임

즉 1~5번 다 해당되면서 공동명의 주장한다면

길게 살고말고 할꺼없이 살다가 맘에 안들면 언제든지 이혼하겠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비지니스로 생각한다고 보면됨

여자에게는 일종의 보험이고 칼자루 쥐어주는거

남자가 실수에도 돈들고 나갈수있고 본인이 실수해도 돈들고 나갈수있음

막말로 여자가 밖에나가서 바람피다 걸려서 헤어져도

여자 입장에선 손해볼께 없음 실제로 이런 결혼사기도 존재함

그냥 길게 10년 살면 당연하게 얻는 권리를

집도 남자가 해오게 만들고 돈도 남자가 벌어오는데 공동명의로 해서

남자가 최소 30년이상 노동해서 얻은 재산의 절반을 들고나가는건 여자임

퐁퐁남들 특징은 이미 저렇게 공동명의건 경제권이건 넘겨줘서

붙잡혀 사는애들임 ㅋㅋㅋㅋ

실제로 상대방이 바람피는거 알아도 공동명의랑 경제권 넘겨준거 때문에

결혼생활 무너질까봐 알아도 모르는척하는 부부도 있다고함

설거지론 부정하는 남자애들도 이혼하는 상황오면 바로 옹호자됨 ㅋㅋㅋ 그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