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 하는데 현실성이라고는 1도없는 인간같으니 팩트 말해준다

1.대한민국 사회는 결혼할때 남자가 집해오는게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회다

2.결혼하기 전 부터 공동명의가 당연한것 처럼 말하고 믿음 운운하며 이혼하겠다고 협박하는 여자들도 많다 심하면 양가 부모님들까지 나선다

3.금융문맹에 자산관리도 못하면서 남자 월급가져가서 자기가 관리하는게 당연하고 용돈주려고 한다

일단 결혼하려면 위에 세가지는 남자가 여자랑 결혼하려면 무조건 통과해야하는 문제다

대부분은 어쩔수없이 배려해서 공동명의 하고 살아간다 결혼 다시 생각해보겠단 말로 반 협박까지하니까

그럼 여기서 공동명의가 왜 문제인지 말해줌

대한민국에는 특유재산권이라는 법이 존재한다

쉽게 설명하면 10년정도의 결혼생활을 했을시 이혼으로 재산분할할때

남자쪽이 재산이 많다면 남자가 결혼이전에 모아온 재산이나 결혼전에 집을샀다고해도

여자쪽에서 그 재산 분할받을 기여권이 생긴다

즉 10년살면 자연스럽게 그런 권리가 알아서 여자한테 생김 이혼할때 판결에따라 비율이 정해지겠지만

남자 재산의 절반을 여자가 가져간다

위에같은 법이 존재하는데도 결혼 전 부터 또는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공동명의를 주장하는것은 살다가 자기맘에 안들거나 수틀리면 그냥 이혼하겠단 말 밖에안된다

짧게 살다 이혼해도 돈들고 나가겠다는 비지니스적인 계산을 포함해서 결혼하는거다

남자가 집해왔거나 남자7 여자3 비율로 집을 샀다고하면 남자입장에서는 무조건 손해를봄

막말로 신혼여행전에 공동명의 해놓고 갔다와서 헤어져도 재산은 분할된다 공동명의하면 ㅡ ㅡ

대한민국은 놀랍게도 남자한테 결혼하면 공동명의 하는게  당연한거라며 가스라이팅하고 여자한테 칼자루를 쥐어줌

퐁퐁남들이 왜 불쌍한줄암?

저렇게 자기 인생의 절반을 노동해서 얻은집 그리고 재산

그걸 공동명의로 한 순간 여자의 노예가 되는거임

설거지론에 나오는 여자처럼 취집 노리고 취집해서

요리하기 귀찮다고 남자가 벌어온돈으로 매끼 배달음식 시키고

집안 청소하기 싫다고 남자가 벌어 온 돈으로 가정주부 써도

거기다 일하러 간 사이에 다른 남자랑 바람피다 남편한데 걸려서

이혼해도 여자는 공동명의라는 무기하나로 남자가 반평생 노동해서 얻은 재산을 꽁으로 얻어간다

그래서 어짜피 이혼해봐야 본인이 손해인걸 알기에 실제로

와이프가 바람피는거 알아도 결혼생활 무너질까봐 서로 모르는척하는 경우도 많음

물론 서로 존중하고 영리한 사람이면 결혼전부터  월급 벌어오는것도 

본인이 공부한 자산관리 방법으로 각각 관리하자 할꺼고

공동명의하는 문제도 최소 7년이상은 같이 살아보고 하겠지 아니면 집살떄부터 5대 5로 사거나

근데 퐁퐁남들은 사랑한다는 이유로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진해서 최악의 상황은 생각안하고

좋아한다는 이유로 집도 사와 월급도 가져다 받쳐 공동명의까지해

저런 미친짓들 하고 노예로 사는데

여자가 설거지론에 나오는것 처럼 행동하면 누가 양심 뒤진거냐?

설거지론 부정하는 인간들 간사한게 뭔줄암?

결혼해서 본인 재산들 공동명의 된 상태에서 어떠한 이유로 이혼하게 될 상황왔을때

그때 설거지론에 대해서 부정하는 새끼가 존재할꺼라고 생각함?

그게 팩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