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정부가 호주제폐지하고 정부가 공식적, 법적으로 가장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사실상 가정해체가 시작됐다고 보는게 맞음. 

원래부터 결혼은 남자한테 가족부양이라는 막대한 의무를 부과하는 대신에 '가장'이라는 알량한 권위를 부여하면서 가족의 장으로서의 권위와 권리를 인정해줬기때문에 

한남들이 그래도 가장이니까...그 가오하나 가지고 참고 견뎠는데 

그 알량한 가장이라는 권위조차 호주제 폐지하면서 개박살나고 한남은 결혼하면서 아무런 권리도 가지지 못하고 무거운 의무만 부여되게 만들었음. 

지금 설거지론이 뜨고 빠르게 확산되는것도 결국 이런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결혼체제에 대한 불만과 반발이 누적된 결과지 

한남들에게 결혼을 해서 얻는 권리나 메리트를 단한개도 남김없이 박살내지 않았으면 이꼬라지도 안났다.

여성부 만든 개대중은 진짜 시체를 무덤에서 끄내서 시체에 매질해도 시원찮을 개씨발놈임. 

오늘날 한국사회가 이런 극단적인 남녀갈등 분열, 세계 꼴지 출산율로 망국의 길을 걷게된건 여성부만든 개대중의 역할이 지대하다.